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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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오가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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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19-10-16 ㅣ No.96220

 

 



                   우정이 오가는 우리가 되기위해서 

 

       요즈음은 시위를 해도 강재 진압은 없습니다

       여야 의원들의 대립은 심하고, 장외 집회를 자주하지요

       그래도 특별하게 해산 시키는 일은 없지요

       그동안 옳바르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서 장외 시위를 하면 동원된

       경찰들이 막아서거나 최루탄을 쏘면서 강재 진압을 일삼았지요

       조국씨에 대해서 시위가 대단했지요

       수백만병이 조국 법무장관을 주둔하는 촛불집회 시위단들 그리고

       수백만명의 조국 장관 자격 미비점 이유로 태극기 집회가 계속

       됐었지요

       국민의 여론이 두갈래로 갈라져서 보는이 마다 불안 했었지요

       대통령의 국정 논란, 비리 등 많은 이유로 가장 먼저인 검찰 개혁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들 하지요

       문제점을 안고 어렵살이 법무장관으로 임명된지 30여일 만에 조국

       법무장관이 사표를 냈지요

       여러군데에서 하는말, 조국이 도대체 뭐길래 문제인 대통령이 놓지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요

       뻔뻔스럽게 보였던 조국씨가 사표후 TV에 방영되는 모습이 이뻐

       보입니다

       이렇게 느끼는 내 자신이 이상 스럽답니다

       내 자신도 편파가 있는걸까

       옳바른 삶을 부르짖으며 써오던 글이 나역시도 잘못된일이 아닌가

       라고 뒤를 돌아 봅니다

       옳바르게 살기를 누구나 염원하면서 쉽게 잘못을 저지르지요

       잘못임을 알면서도 고치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밀고 나가지요

       사람으로썬 흔히 일어 나는 일이지요

       그래서 우리의 삶은 늘 걱정꺼리가 생기고 서로 대립하지요

       왜 사회주의가 있고 자유 민주가 존재 해야 하는지 못마땅하게 생각을

       늘 해왔답니다

       경쟁을 통해서 또는 큰 노력을 통해서 출세를 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하는 문제를 시기해서는 안되지요

       내 능력이 부족스러워서 맘먹은대로 성공을 못함을 인정해야 하지요

       누군가 그러대요

       아무나 출세를 하거나 돈을 버는것은 아니라구요

       성공한 이는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원들의 급여가 회사의 이익 범위에 비해서 타당성의 유무를 조사

       하고 좀 올려 준다든지 등의 우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는 입장이나 받는 입장에선 늘 만족은 없습니다

       월 급여 130만원 받던 경비 아저씨가 하는 말, 지금 180만 여원 받는

       대도 양이 차지 않는것 같다구요

       이렇게 우리에겐 욕망이 한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평온스럽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 민주든 사회주의든 나라내에서 국민끼리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강대국들의 힘을 이용해서 강제 통합은 무리수가 생겨 마찰이

       발발 하지요

       좀 잘살게 되니 요즈음은 무역 전쟁도 발발하지요

       아무쪼록 서로 만나면 반가웁고, 내가 좀나은것 같으면 돕기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생활 습관을 발굴하고 만들어서 실행에 옮겼으면

       얼마나 좋을런지...

                                                (작성 ;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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