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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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은 포용의 사랑입니다. 잘난 자식은 뒷받침을 해서 잘하도록 독려를 하고 부족한 자식은 더 뒷받침을 해서 따라가도록 도와줍니다. 작은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나 어떤 단체를 이끌어 가는 것이나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나 다를것이 있겠습니까. 부족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