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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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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
· 미켈란젤로의 코 티코 브라헤의 코 이회창의 코 · 불쌍한 나의 코 · 거울을 보며 대통령보다도 더 강해져라. · 밥맛이다. · 저주 받았다고 생각하게 한 것들이 결국은 하느님의 배려, 은총이었으니. 보들레르의 경우처럼. · 그래서 조민기처럼 되지 않았구나.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개를 돌리지 않으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