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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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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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09-15 ㅣ No.95970

 

 

 
♧ 열어보지 않은 선물 ♧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는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불평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옛동산에 올라 /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 ♬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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