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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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관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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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08-19 ㅣ No.95775

나의 직관을 믿어라 

직관이란
당신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이다.

 


 

직관은 

 

답을 알고 있어서 

 

뇌도 춤추게 하는 것이며,

 


 

인생을 

 

바꿀 자기혁명이요, 

 

꿈과 행복의 시작이다.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준다.

 


 

당신 자신에게 보내는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없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에
덧붙여 직감을  '제6의 감각'이라고 하고,
직관을 '제7의 감각'이라 한다.

직관은 우리 안에서 

 

탄생한 소중한 보물이다.

 


 

직관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좌지우지 되는 일도 없다.

이 세상에 

 

자기자신 만큼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당신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라.
무슨 소리가 들리는 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하고 싶고,
과연 무엇을 하기 싫은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봐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 결단의 순간
당신은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한다.

 


 

직관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1%의 가능성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오직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나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 코린 6,12)

 

※ 비록 충고라 하더라도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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