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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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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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9-07-17 ㅣ No.131167


 

 

<하늘 길 기도 (2013) ’19.7.17.수>

인내하시며 기다려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고 매일의 삶을 단순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며 드러나지 않는 거룩함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마태 11,25-26)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집회 5,4)

 

***

 

사진은 카나의 혼인 잔치 기념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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