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자유게시판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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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7-09 ㅣ No.218266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9년 7월 9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다가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시며 복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

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

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

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

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

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

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

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

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5

 

아기새 집 ! 

 

예초기

써서

 

과수원

풀밭

 

다듬던

아빠

 

엄마

에게

 

어쩌까

너무집

 

뿌서

부럿네

 

오목

눈이

 

아기 새

있는

 

새집

근방

 

긴 풀

베어서

 

걱정

하는 말

 

후에

보니

 

고이

자라서

 

부모 새

따라

 

무사히

날아간 것 같아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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