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석관동성당 임시백 치백요셉 학사님

스크랩 인쇄

이금심 [geum6161] 쪽지 캡슐

2018-01-31 ㅣ No.748

석관동 성당 "임시백 치백 요셉" 학사님 부제품을 석관동성당 교우 모두는 축하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426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