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1409 |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2019-07-29 |
주병순 |
1,135 | 0 |
| 131410 |
도보행진 셋째날 후기.
|
2019-07-29 |
강만연 |
1,240 | 0 |
| 131411 |
★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1|
|
2019-07-30 |
장병찬 |
1,822 | 0 |
| 131418 |
2019년 7월 30일(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 ...
|
2019-07-30 |
김중애 |
1,060 | 0 |
| 131423 |
가톨릭교회중심교리(13-4 그리스도와 인류 공동체)
|
2019-07-30 |
김중애 |
1,127 | 0 |
| 131428 |
♡겸손과 비겁을 혼동하지 마라
|
2019-07-30 |
박현희 |
1,271 | 0 |
| 131429 |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
2019-07-30 |
주병순 |
1,160 | 0 |
| 131430 |
★ 미사란 무엇인가?
|1|
|
2019-07-31 |
장병찬 |
1,402 | 0 |
| 13143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19-07-31 |
김명준 |
1,159 | 0 |
| 131436 |
2019년 7월 31일(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2019-07-31 |
김중애 |
946 | 0 |
| 131440 |
가톨릭교회중심교리(13-5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건설)
|
2019-07-31 |
김중애 |
1,090 | 0 |
| 131445 |
예수께서 십계명의 변함없는 율법을 지키는것에 대해 전하신다
|
2019-07-31 |
박현희 |
1,292 | 0 |
| 131446 |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2019-07-31 |
주병순 |
1,256 | 0 |
| 131448 |
★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1|
|
2019-08-01 |
장병찬 |
1,585 | 0 |
| 131451 |
2019년 8월 1일(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 ...
|
2019-08-01 |
김중애 |
1,371 | 0 |
| 131455 |
가톨릭교회주심교리(14. 교회법)
|
2019-08-01 |
김중애 |
1,073 | 0 |
| 131463 |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2019-08-01 |
주병순 |
1,398 | 0 |
| 131465 |
이포에서 - 내 가르침은쉽고 내 멍에는 가볍습니다.
|
2019-08-01 |
박현희 |
1,308 | 0 |
| 131467 |
★ 실상 필요한 것 (故김용배 신부님)
|1|
|
2019-08-02 |
장병찬 |
1,921 | 0 |
| 13147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19-08-02 |
김명준 |
1,154 | 0 |
| 131472 |
2019년 8월 2일(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
|
2019-08-02 |
김중애 |
1,172 | 0 |
| 131478 |
가톨릭교회중심교리(14-1 교회법 )
|
2019-08-02 |
김중애 |
1,146 | 0 |
| 131484 |
♥8월3일(토)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1|
|
2019-08-02 |
정태욱 |
1,435 | 0 |
| 131489 |
★ 푯대를 향해
|
2019-08-03 |
장병찬 |
1,793 | 0 |
| 131494 |
2019년 8월 3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 ...
|
2019-08-03 |
김중애 |
1,199 | 0 |
| 131497 |
비둘기와 어린양
|
2019-08-03 |
김중애 |
1,385 | 0 |
| 131498 |
가톨릭교회중심교리(14-2 교회법의 기능)
|
2019-08-03 |
김중애 |
1,168 | 0 |
| 131499 |
1분명상/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
|
2019-08-03 |
김중애 |
1,360 | 0 |
| 131504 |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
|
2019-08-03 |
주병순 |
1,300 | 0 |
| 131505 |
포르치운쿨라 행진 카페에 올린 후기
|1|
|
2019-08-03 |
강만연 |
1,35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