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70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 2006-08-23 주병순 7472
1996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31. 삶의 풍랑 위로 (마르 6,45~52 ... 2006-08-23 박종진 6322
19968 [오늘 복음묵상] 양(量)과 질(質)의 차이 / 박상대 신부님 |3| 2006-08-23 노병규 8504
19967 욥에게 질문하시는 하느님 |3| 2006-08-23 윤경재 8026
19966 '주님의 계산법'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8-23 정복순 9524
19965 겨울애(冬雪愛) |1| 2006-08-23 노병규 7173
19964 증오에서 자비로 (2) / 두 엄마의 만남 |14| 2006-08-23 박영희 88613
19963 ♥ 영성체 후 묵상 (8월23일) ♥ |9| 2006-08-23 정정애 6297
1996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생명이신 하느님' |1| 2006-08-23 노병규 6654
19961 ◆ 죽일 놈! . . . . . . . . .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 |12| 2006-08-23 김혜경 1,17814
19960 기우 2006-08-23 김성준 5681
19959 신령한 언어(방언)=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2| 2006-08-22 임소영 1,3060
19958 성령의 인도 없는 교만한 지혜. |15| 2006-08-22 장이수 7174
19956 (166) 바람 이야기 / 전 원 신부님 |11| 2006-08-22 유정자 7814
19957     Re:(166) 바람 이야기 / 산굼부리 |4| 2006-08-22 유정자 4683
19955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8-22 정복순 6583
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2| 2006-08-22 윤경재 7763
19952 [오늘 복음묵상] 우리가 부자입니다. / 강종석 신부님 2006-08-22 노병규 8103
19951 ◆ 말... 그 넘어에 . . . . . [레이첼 나오미 레멘] |7| 2006-08-22 김혜경 6966
19950 (165) 말씀>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 |4| 2006-08-22 유정자 7093
19949 < 3 > 빌어먹을 낚시!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22 노병규 1,00710
199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 ----- 2006.8.22 연중 제20주간 ... |4| 2006-08-22 김명준 7336
19947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상징 ----- 2006.8.21 월요일 성 비오10 ... 2006-08-22 김명준 5844
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2006-08-22 장병찬 7211
19945 삯꾼들 / 송봉모 신부님 2006-08-22 노병규 9906
1994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 2006-08-22 주병순 6981
19943 증오에서 자비로 (1)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12| 2006-08-22 박영희 8718
19942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30. 나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마르6 ... 2006-08-22 박종진 6862
19941 '구원의 시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8-22 정복순 6883
19940 희망, 그것은 기다림 그리고 인내 |2| 2006-08-22 노병규 8448
19939 아침의 기도 |4| 2006-08-22 임숙향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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