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73 슬픕니다. |2| 2006-09-22 김성준 8411
20772 *♡ 영성체 후 묵상(9월22일) ♡* |18| 2006-09-22 정정애 85111
20771 사는 것의 어려움 |1| 2006-09-22 김두영 8223
20770 [새벽묵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2| 2006-09-22 노병규 8174
20769 태양을 마주하여 - |5| 2006-09-22 양춘식 7204
20766 가짜 죄인 , 진짜 죄인. |9| 2006-09-21 장이수 6426
20762 부르심-----2006.9.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 2006-09-21 김명준 6776
20761 진정한 친구 |7| 2006-09-21 윤경재 9327
20760 [오늘 북음묵상] 친교의 삶 / 최혜영 수녀님 |4| 2006-09-21 노병규 1,0648
20758 @나팔꽃(이해인) ::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 |19| 2006-09-21 최인숙 89613
20757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 2006-09-21 주병순 6022
20756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55. 인생 역전 (마르 10,23~27) |3| 2006-09-21 박종진 7683
20755 가슴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 / 정규한 신부님 |14| 2006-09-21 박영희 1,07012
20754 < 9 > 괴짜수녀일기 /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 |4| 2006-09-21 노병규 9319
20753 자비의 하느님 |3| 2006-09-21 장병찬 7882
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2| 2006-09-21 장병찬 9495
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 |1| 2006-09-21 홍선애 9678
20749 인생 공부하는 집 |5| 2006-09-21 노병규 1,1337
20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0| 2006-09-21 이미경 9507
20747 ♥ 영성체 후 묵상 (9월21일)♥ |15| 2006-09-21 정정애 9558
20746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1| 2006-09-21 김두영 6991
20745 [새벽묵상] 행복한 사람 만들기 |4| 2006-09-21 노병규 9049
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 |32| 2006-09-20 장이수 9704
20742 사랑 |9| 2006-09-20 임숙향 8576
20741 +마지막 심판의 잣대(마태25;31~46). |1| 2006-09-20 김석진 6622
20737 해와 빛줄기 / 끼아라 루빅 (펌) |2| 2006-09-20 이현철 9614
20744     Re: 무지개 복점 (복채는 무료 ^^*) |2| 2006-09-20 이현철 3961
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2006.9.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 |2| 2006-09-20 김명준 8346
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3| 2006-09-20 윤경재 8345
20734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13> |2| 2006-09-20 이범기 6183
20733 < 20 > “예수님, 제가 마시겠습니다” / 강길웅 신부님 |5| 2006-09-20 노병규 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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