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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539 ♡ 용서 ♡ 2013-03-11 이부영 2971
80851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2013-04-29 주병순 2971
158645 <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 |1| 2022-11-06 방진선 2972
1588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1-17 김명준 2970
15891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3 〈내맡김〉 해설 |2| 2022-11-18 박진순 2972
159238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 ... |1| 2022-12-02 장병찬 2970
160025 ■ 6. 백성아 돌아오라 /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1] / 예레미야서[ ... |1| 2023-01-07 박윤식 2971
161904 교회(아겔다마) 피의 밭 (마태 26,14-74) |1| 2023-04-02 김종업로마노 2971
162949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 |5| 2023-05-19 차윤희 2973
163103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되 ... |1| 2023-05-25 최원석 2972
163400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사랑(信仰)의 出發點은 하느님이시다. (마르1 ... |1| 2023-06-08 김종업로마노 2972
163518 창세기 완필 성공했습니다! |1| 2023-06-13 황현주 2972
163675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 |1| 2023-06-20 장병찬 2970
16373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 |1| 2023-06-23 장병찬 2970
163881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2| 2023-06-30 최원석 2973
164375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1| 2023-07-20 최원석 2973
165378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오늘의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1| 2023-08-30 김종업로마노 2972
165670 ■ 39. 마귀 내쫓으심 / 갈릴래아 활동기[2] / 부스러기 복음[64] |1| 2023-09-11 박윤식 2970
166288 순수 묵상기도(습득된 관상 2) |1| 2023-10-08 김중애 2972
166358 좋은 몫 |2| 2023-10-10 최원석 2974
167528 매일미사/2023년 11월 22일 수요일[(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 |1| 2023-11-22 김중애 2970
169120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1| 2024-01-19 주병순 2971
169395 ■ 나비의 인내심 / 따뜻한 하루[307] |1| 2024-01-29 박윤식 2971
169428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 2024-01-30 박영희 2976
170161 “어떻게 살아야 하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2-28 최원석 2977
170213 ■ 특별한 처방은 침묵 / 따뜻한 하루[337] |2| 2024-03-01 박윤식 2972
171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7) |1| 2024-04-07 김중애 2978
171400 어떻게 살 것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11 최원석 2975
171583 오늘의 묵상 (04.17.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17 강칠등 2973
172120 송영진 신부님_『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2024-05-04 최원석 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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