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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22 < 28 > 청승맞은 사랑 / 강길웅 신부님 |4| 2006-10-11 노병규 93912
21321 ♤* 영성체 후 묵상 (10월11일) *♤ |15| 2006-10-11 정정애 82210
21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0-11 이미경 99311
21324     Re: 아프리카에서 들려온 주님의 기도 (펌) |2| 2006-10-11 이현철 6535
21355        Re: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펌) ^^* |1| 2006-10-11 이현철 3730
21319 마음의 바탕 2006-10-11 김두영 7940
21317 [새벽묵상]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2| 2006-10-11 노병규 7095
21316 오늘에 묵상 (제 12 주 째) |7| 2006-10-11 한간다 7355
21315 [취침전 묵상] 쓸쓸한 마음 |2| 2006-10-10 노병규 7604
21314 가장 탁월한 처방전, 기도 |2| 2006-10-10 양승국 1,02213
21313 ♠~ 우리 의 사명~♠ |9| 2006-10-10 양춘식 7767
21312 마음을 열지 못하면 육신도 열지 못합니다. |7| 2006-10-10 장이수 7155
21311 '주님의 기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0-10 정복순 7286
21309 (12 ) 하느님이 계시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20| 2006-10-10 김양귀 93110
21308 < 27 > 주방과의 전쟁 / 강길웅 신부님 |10| 2006-10-10 노병규 1,13711
21306 필요한 것 한 가지 ----- 2006.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5| 2006-10-10 김명준 8946
21305 [오늘복음묵상]" 마르타야 , 마르타야 " / 전동기 신부님 |3| 2006-10-10 노병규 9257
21303 (203) 참그리스도인의 모습 |10| 2006-10-10 유정자 8356
21302 광야에서 드리는 기도 |5| 2006-10-10 홍선애 6904
21301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3| 2006-10-10 주병순 6142
21300 현재를 산다는 것 |8| 2006-10-10 김영 8357
21299 (202) 투망 |7| 2006-10-10 유정자 6904
21298 < 17 > 괴짜수녀일기 / 내‘방향 장애증’은 못 말려 |2| 2006-10-10 노병규 8054
21297 마르타와 마리아 -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 |11| 2006-10-10 윤경재 9856
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2| 2006-10-10 이미경 91510
21307     Re: 참 좋은 몫인 감사용 |3| 2006-10-10 이현철 5087
21294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갈망 |5| 2006-10-10 양승국 1,01315
21292 [루카복음단상] 밀린 기도 공부 / 김강정 신부님 |4| 2006-10-10 노병규 7635
21291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6. 내 몫은? (마르 12,1~12) |2| 2006-10-10 박종진 6674
21290 10월 10일 야곱의 우물 - 루카 10, 38-42 (삶이 부른 기도 ) |2| 2006-10-10 권수현 7362
21289 2006-10-10 김성준 6392
21288 묵주기도의 성인들 |2| 2006-10-10 장병찬 7654
21287 '실천하는 하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10 정복순 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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