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44 소유한다는 것과 체험한다는 것. 류해욱 신부님 |3| 2006-10-24 윤경재 7204
21747     Re: 은행 권총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은...^^* |1| 2006-10-24 이현철 4852
21743 +치워지는 등경(묵2;5). 2006-10-24 김석진 9190
21742 ◆ 어느 회장님 . . . . . . [김영교 신부님] |6| 2006-10-24 김혜경 79612
21741 [저녁묵상] 미래로 향한 사랑의 시간 속에서 |3| 2006-10-24 노병규 6703
21740 수도 없이 우리 곁을 지나가신 분 2006-10-24 윤경재 7263
21773     Re: 나의 오만과 편견 ^^* |2| 2006-10-25 이현철 4591
21739 기도의 등불-----2006.10.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3| 2006-10-24 김명준 8606
21736 (212) 한 잎 낙엽에 부쳐 / 전 원 신부님 |17| 2006-10-24 유정자 1,10211
21737     Re: 한 잎 낙엽에 부쳐 / 낙엽 따라 걷는 길 |15| 2006-10-24 유정자 6046
21734 [오늘 복음묵상]준비와 기다림 / 박상대 신부님 |5| 2006-10-24 노병규 1,0425
2173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06-10-24 주병순 7641
21731 '깨어 준비된 상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24 정복순 9064
21730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2| 2006-10-24 장병찬 8673
21729 10월 24일 야곱의 우물-루카12, 35-38 묵상/ 지루한 줄 몰랐습니 ... 2006-10-24 권수현 7252
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 최기산 주교님 |2| 2006-10-24 노병규 1,0498
21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10-24 이미경 8507
21725 오늘의 명상[사랑] 2006-10-24 김두영 7231
21724 ◆ 엄마(성모님)찾아 삼 만리..... |15| 2006-10-24 김혜경 9329
21732     Re: 저도 엄마(성모님)찾아 삼 만리 ^^* |3| 2006-10-24 이현철 4606
21723 오늘의 묵상 제 25 일 째 (요한 7.37-38 ) |9| 2006-10-24 한간다 7195
21722 ♥ 영성체 후 묵상 (10월24일) ♥ |14| 2006-10-24 정정애 7527
21721 [새벽묵상] '소명' |5| 2006-10-24 노병규 7707
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7| 2006-10-23 양승국 1,34112
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3| 2006-10-23 임숙향 7936
21718 기도의 성월*십자가의 신비(용서) |6| 2006-10-23 임숙향 8044
21716 '기다리는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10-23 정복순 7924
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 2006-10-23 최윤성 7932
21713 ♥ 살 맛 나는 선물 ♥ |4| 2006-10-23 홍선애 7957
21714     Re :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1| 2006-10-23 최윤성 4951
21712 모두가 은총의 선물이다.-----2006.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2006-10-23 김명준 6324
21711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 . (소개-5) |1| 2006-10-23 유웅열 5632
21710 @풀꽃의 노래(이해인) ::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25| 2006-10-23 최인숙 8266
21709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 쉽게 빠지는 유혹 2006-10-23 윤경재 7963
21708 [오늘 복음 묵상] 조용한 꾸짖음 / 김강정 신부님 |2| 2006-10-23 노병규 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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