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5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13-10-28 주병순 3091
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2013-11-09 박승일 3091
85226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3-11-18 주병순 3091
1586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7,1-6/연중 제32주간 월요일) |1| 2022-11-07 한택규 3091
15916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1| 2022-11-29 주병순 3090
159384 <자연과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 > |1| 2022-12-09 방진선 3091
159702 25 주일(백)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독서,복음(주해) 2022-12-24 김대군 3090
1598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2-31 김명준 3091
16007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1| 2023-01-09 김종업로마노 3090
1602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6/연중 제2주간 수요일(일치 주간)) |1| 2023-01-18 한택규 3091
160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4,26-34/연중 제3주간 금요일) |1| 2023-01-27 한택규 3092
160894 † 19. 하느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 [오 ... |1| 2023-02-14 장병찬 3090
161128 2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3-02-24 김대군 3091
16150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 2023-03-14 박영희 3092
161549 †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3-16 장병찬 3090
16161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아홉 |2| 2023-03-20 양상윤 3092
1619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1| 2023-04-02 주병순 3091
1620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4-09 김명준 3091
162995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사건사와 의미사의 선택에 있어서 2023-05-20 김대군 3090
163700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 요한 신부) 2023-06-22 김종업로마노 3090
164616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7-30 장병찬 3090
164699 ■† 12권-84.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 ... |1| 2023-08-03 장병찬 3090
165824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는 하느님! (루카7,1-10) |1| 2023-09-18 김종업로마노 3092
166500 ■† 11권-115. 영혼이 완전히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면... [천상의 ... |1| 2023-10-16 장병찬 3090
166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0.22) |1| 2023-10-22 김중애 3093
167722 매일아침 새로운 행복이 |1| 2023-11-30 김중애 3092
168667 [주님 공현 전 수요일] |1| 2024-01-03 박영희 3094
168861 [연중 제1주간 수요일] |1| 2024-01-10 박영희 3095
169149 사랑^^ |1| 2024-01-20 이경숙 3091
169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1-31 김명준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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