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523 오 상선 바오로 신부님_"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2024-05-18 최원석 3111
172723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24-05-26 최원석 3112
174034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3| 2024-07-08 조재형 3115
175812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3| 2024-09-09 조재형 3113
181700 교황님 선종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기도 2025-04-23 최영근 3111
1836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7-25 최원석 3112
183768 [낙태반대16] “낙태 문제에 맞서는 학문적 접근과 실천” |1| 2025-07-29 장병찬 3110
184565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4| 2025-09-02 조재형 3117
2609 21 10 07 목 평화방송 미사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의 상처 치유에도 ... 2022-10-24 한영구 3110
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 2012-01-27 주병순 3102
7617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2-10-15 주병순 3101
76282 가을의 절정인 배티 (F11키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0-20 박명옥 3101
7715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012-11-29 주병순 3101
77576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2-12-17 주병순 3101
77810 12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 티모3,16 2012-12-27 방진선 3101
7817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3-01-12 주병순 3101
7818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3-01-12 이근욱 3103
7837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 2013-01-22 주병순 3102
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1| 2013-02-27 조재형 3101
79335 만약에, 2013-03-03 이정임 3102
79347     Re:만약에, 2013-03-03 소순태 3101
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 |1| 2013-03-16 유웅열 3102
79875 흩어져 있는 하느님으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3-03-23 주병순 3101
800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2013년 3월 30일) 2013-03-29 강점수 3103
803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13-04-10 주병순 3102
80567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뼈대 있는 사람 2013-04-18 이기정 3103
8062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2013-04-20 주병순 3101
81032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셨건만 |1| 2013-05-06 이기정 3105
81199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3-05-13 주병순 3101
8122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3-05-14 주병순 3101
81309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2013-05-17 주병순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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