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89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2| 2006-11-05 김선진 7022
22088 오늘의 묵상 제 36 일 째 (에페 5,8-10) |7| 2006-11-05 한간다 5934
22087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6| 2006-11-05 양춘식 8666
22086 내 몸에 가시를 청해야 합니다. - 지금 아파하고 있는 그대에게 |2| 2006-11-04 윤경재 7404
22085 11월 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28ㄱㄷ-34 / 렉시오 디비나에 ... |2| 2006-11-04 권수현 1,0852
22083 ♣~봉헌의 삶을 살아라~♣ [2nd] |7| 2006-11-04 양춘식 8295
22082 '마음을 다하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11-04 정복순 7393
22080 산(山)이 준 메시지 |1| 2006-11-04 노병규 7803
22079 겸손의 여정 ----- 2006.11.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1| 2006-11-04 김명준 6946
22077 나의 몸에 손대지마라(Noli me tangere) |5| 2006-11-04 김정환 8523
22078     그림 이미지가 필요하시면......... |1| 2006-11-04 김정환 5172
22076 기도/ 글 최남진(베드로) |4| 2006-11-04 김정환 7273
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4| 2006-11-04 주병순 7631
22074 < 2 > 오늘 묵상 |3| 2006-11-04 노병규 8275
22073 '겸손'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1-04 정복순 8965
22072 [강론] 사람, 사랑, 삶 - 사랑 나무 (상지종 신부) |4| 2006-11-04 장병찬 9143
22071 사랑 (이태신 신부) |2| 2006-11-04 장병찬 9051
22070 [오늘 복음묵상]자연스럽게 받아들임/김희자 수녀님 |3| 2006-11-04 노병규 8969
22069 "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 |4| 2006-11-04 홍선애 8203
22068 영성체 후 묵상 (11월4일) |22| 2006-11-04 정정애 7378
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1 묵상/ 자연스럽게 받아들 ... |2| 2006-11-04 권수현 6414
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10| 2006-11-04 임숙향 86410
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7| 2006-11-04 김선진 8336
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04 이미경 8727
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2 고린 4,7-10) |8| 2006-11-04 한간다 6324
22061 새벽 묵상 l '닫힌 문을 여는 용서' |7| 2006-11-04 노병규 8276
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5| 2006-11-03 양승국 1,36115
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9| 2006-11-03 조송자 1,0922
22058 ♣~봉헌의 삶을 살아라~♣ [1st] |7| 2006-11-03 양춘식 7636
22057 아직은요..... |2| 2006-11-03 노병규 7615
22056 대접 받는 방귀,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2| 2006-11-03 노병규 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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