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704 순례시 차안에서의 기도문 2023-10-23 차광원 3150
166926 하느님의 소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10-31 최원석 3156
16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2023-11-02 박영희 3154
16751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3| 2023-11-21 박영희 3153
16880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1| 2024-01-08 주병순 3152
169063 개신교 성도 권사님, 집사님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 2024-01-17 김대군 3150
169116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 |7| 2024-01-19 김은경 3156
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18) |1| 2024-02-18 김중애 3157
170355 ■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2024-03-06 박윤식 3152
17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9) 2024-03-19 김중애 3156
171778 성경에서 말씀을 ‘로고스, 레마’로 쓴다 (요한12,44-50) 2024-04-24 김종업로마노 3151
172345 송영진 신부님_<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2024-05-12 최원석 3152
172519 반영억 신부님_「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인생」 2024-05-18 최원석 3151
172997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4-06-04 박영희 3153
17302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구에게 성경을 배워야 할 지 결정하는 ... 2024-06-05 김백봉7 3151
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3| 2025-01-23 조재형 3153
183798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2025-07-30 김중애 3151
69510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1208 2011-12-08 김용현 3142
70672 새로운 생각 2012-01-22 김문환 3140
71879 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2012-03-17 유웅열 3141
7379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16 이근욱 3141
75977 10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 3,3 2012-10-06 방진선 3141
76470 아브라함의 딸인이 여자를 안식일일자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2-10-29 주병순 3141
77683 대림 제3주간 -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12-21 박명옥 3141
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 '12.12.22. 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2-12-22 김명준 3145
78454 더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주시고,(루카 10, 1-9) 2013-01-26 김은영 3142
78592 ' 바꾸다 ' |2| 2013-02-01 김영범 3141
7909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13-02-21 주병순 3141
79275 시험 --- 창세기 22장 2013-03-01 강헌모 3144
79321 ♡ 가정 ♡ 2013-03-02 이부영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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