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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94 "초겨울에 만난 사람" / 이인주 신부님 |19| 2006-11-24 박영희 1,07710
22693 '기도의 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1-24 정복순 8962
22692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9, 45-48 묵상/ 신앙인의 정화 |7| 2006-11-24 권수현 7823
22691 한 박자 천천히 l 김우성 신부님 |5| 2006-11-24 노병규 7806
22689 알래스카 디날리(Denali) 국립공원의 곰, 무스, 맬러뮤트 |20| 2006-11-24 배봉균 74310
22690     Re : 알래스카에 관한 이미지 112개 |4| 2006-11-24 배봉균 49010
22688 < 6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2| 2006-11-24 노병규 7235
22687 생명의 신비 |5| 2006-11-24 김두영 7943
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1-24 이미경 1,0235
22685 영성체 후 묵상 (11월24일) |19| 2006-11-24 정정애 7857
22684 오늘의묵상 제 51 일 째 ( 십자가로 인힌 구원 ) |9| 2006-11-24 한간다 8006
2268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사막의 성인 안토니오' |5| 2006-11-24 노병규 7308
22682 개미들과 같은 군상(群像) |9| 2006-11-24 김선진 6877
22680 벼와 개 |11| 2006-11-23 배봉균 67410
22681     Re : 개(犬)에 관한 속담 112가지 + 112가지 = 224가지 |4| 2006-11-23 배봉균 5468
22679 (45)감사의 기도 |21| 2006-11-23 김양귀 85510
22678 옆 동네 이야기. (밥이 되어 주자) |12| 2006-11-23 장이수 6748
22677 ♥†~ 저의 마음을 ~! |12| 2006-11-23 양춘식 73210
22676 ♣∞ ~ 나를 신뢰 하여라 ~∞♣ [4th] |11| 2006-11-23 양춘식 7128
22675 [저녁 묵상]차 드세요 |8| 2006-11-23 노병규 7769
22673 “울지 마라.”-----2006.11.23연중 제33주간 목요일 |4| 2006-11-23 김명준 5678
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4| 2006-11-23 최윤성 1,0854
22671 참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10| 2006-11-23 윤경재 1,05511
22670 말씀 |8| 2006-11-23 최태성 8034
22669 토인비의 '청어 이야기' |18| 2006-11-23 이복선 9277
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 |10| 2006-11-23 홍선애 9535
22667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2| 2006-11-23 주병순 8932
22666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91. 신앙과 이성 (마르 16,1~8) |3| 2006-11-23 박종진 9842
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2| 2006-11-23 장병찬 8351
22664 '오늘도 평화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1-23 정복순 1,0993
22663 [오늘 복음묵상] 하느님의 시선으로 ㅣ 이재화 신부님 |1| 2006-11-23 노병규 1,0804
22662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9, 41-44 묵상/ 하느님의 시선으 ... |3| 2006-11-23 권수현 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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