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44 <50회/마지막회>“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ㅣ 강길웅 신부님 |4| 2006-11-28 노병규 1,18410
22846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 |15| 2006-11-28 노병규 99016
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 |5| 2006-11-28 김선진 8873
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성령안에서 성장) |10| 2006-11-28 한간다 7296
2284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원수를 사랑하는 법 |5| 2006-11-28 노병규 8167
22840 영성체 후 묵상 (11월28일) |33| 2006-11-28 정정애 9787
22859     카톨릭성가 ..402장 " 세상은 아름다워라 ♪" |2| 2006-11-28 정정애 6092
22837 "우리" |10| 2006-11-27 임숙향 6467
22836 ♠†~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 [4th] |8| 2006-11-27 양춘식 6895
22834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11-27 정복순 7422
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17| 2006-11-27 배봉균 91513
22835     Re: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시 |4| 2006-11-27 윤경재 5036
22831 [하루를 마김하는 저녁묵상] 십자가 이야기 |12| 2006-11-27 노병규 88316
22830 @오동꽃(이해인) ::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6| 2006-11-27 최인숙 7426
22833     Re:@오동꽃(이해인) :: 이심전심인가요? |9| 2006-11-27 유정자 5374
2282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 2006-11-27 유웅열 7552
22827 [강론]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 l 박상대 신부님 |2| 2006-11-27 노병규 7956
22826 왜 ?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4| 2006-11-27 유웅열 7676
22825 사랑 그 안에 |8| 2006-11-27 이재복 6835
22824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나는 괜찮습니다 |11| 2006-11-27 임숙향 8129
2282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2> |3| 2006-11-27 이범기 6333
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 2006.11.27 연중 제34주간 월요 ... |3| 2006-11-27 김명준 6767
22821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7| 2006-11-27 윤경재 8399
22820 (264) 말씀지기> 하느님을 신뢰하는 믿음 |2| 2006-11-27 유정자 6423
22819 열매 |6| 2006-11-27 이재복 6924
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2| 2006-11-27 노병규 7805
22817 (263) 말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5| 2006-11-27 유정자 8413
22816 "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바오로)" / 이인주 신부님 |11| 2006-11-27 박영희 6786
2281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3| 2006-11-27 주병순 7092
22814 태산(泰山)과 무자비(無字碑) |10| 2006-11-27 배봉균 7939
22813 ◆ 껍질을 벗는 아픔 없이는 . . . . . . [장덕필 신부님] |11| 2006-11-27 김혜경 1,0959
22811 < 49 > 산은 ‘산’이 아니다 l 강길웅 신부님 |2| 2006-11-27 노병규 90410
22810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임마누엘 |3| 2006-11-27 장병찬 7593
22809 알 수 없는 공(ball) - (펌) |5| 2006-11-27 홍선애 8516
165,949건 (4,884/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