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1| 2012-12-02 장이수 3191
77555 태초 창세기를 통한 하느님까지 올라가야 2012-12-16 이기정 3192
7790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편84[오늘(다해 성가정 축일) 화답송] 해석 |4| 2012-12-30 소순태 3191
77938 정(情, passion) 외 용어 정의들 |9| 2013-01-01 소순태 3192
7829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3-01-18 주병순 3191
784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3-01-23 주병순 3193
7861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3-02-02 주병순 3193
79193 2월26일(화) 聖 네스토르 님 2013-02-25 정유경 3191
79614 하느님께서 정하신 계획대로 넘겨지신 예수님 |1| 2013-03-14 이정임 3191
79898 나의 '수난 복음' 묵상 2013-03-24 김영범 3192
79944 꽃동네 14.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사랑과 죄악] 2013-03-26 장이수 3190
80246 "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 |1| 2013-04-06 김영완 3193
80509 (2회)가톨릭 교회 교리서[1편:신앙고백]1부:"저는 믿나이다" 2013-04-16 김영범 3190
80511 파티마 예언 2013-04-16 임종옥 3191
80519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릴 그분의 뜻을/신앙의 해[147] |2| 2013-04-17 박윤식 3191
80566 나주 관련 쪽지 보내신 분과 그와 함께 하시는 분들! 2013-04-18 김정숙 3192
80761 모든 신앙인은 삶의 재벌 2013-04-25 이기정 3194
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13-05-03 주병순 3191
8127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3-05-16 주병순 3191
81372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3) 2013-05-19 김중애 3191
81640 성경 본문 중의 세 개의 하늘들 - 2코린토 12,1-10 #[홀연중11주 ... |5| 2013-06-01 소순태 3191
81775 행복과 성심 [느낄 수 있나요] 2013-06-07 장이수 3190
8273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13-07-19 주병순 3191
82754 칭찬할 일이 있을 때의 마음 가짐 2013-07-20 김중애 3191
82850 7월25일(목) 聖(大)야고보, 聖크리스토포로 님 2013-07-24 정유경 3191
8308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3-08-04 주병순 3191
83954 요한 바오로 2세 -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1991.09 ... |2| 2013-09-16 소순태 3191
158828 15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022-11-14 김대군 3190
158931 ★★★† [하느님의 뜻] 37.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천상의 책] / ... |1| 2022-11-18 장병찬 3190
159760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2| 2022-12-27 최원석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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