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676 나는 주님께 무엇을 願하는가? |1| 2025-07-25 김종업로마노 3202
18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2) 2025-08-02 김중애 3204
2715 22 01 21 금 평화방송 미사 네 번이나 저의 생명을 점검한 후에 치유 ... 2023-04-06 한영구 3200
2716 22 01 22 토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회복시켜주면 몸의 긴장이 풀리어 ... 2023-04-06 한영구 3200
2742 22 02 17 목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의 분비로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 ... 2023-07-20 한영구 3200
6584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1-07-08 주병순 3193
68647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1105 2011-11-05 김용현 3191
69322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2011-12-02 주병순 3191
70282 주님 공현 대축일 -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1-08 박명옥 3191
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 2012-01-12 정유경 3192
71255 연중 제 6주간 목요일 야고 2,1-9 2012-02-16 강헌모 3191
71331 ♡ 서로의 일치 ♡ 2012-02-20 이부영 3191
71732 하느님의 소출이 하느님의 나라로 향한다 [지금 여기] 2012-03-09 장이수 3190
7174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2-03-10 주병순 3191
721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12-03-29 주병순 3192
73015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5-11 김은영 3194
74042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30 2012-06-29 방진선 3190
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2012-09-25 주병순 3191
76247 ♡ 잡신들을 믿으면서 하느님을 믿어도 됩니까? ♡ |1| 2012-10-19 이부영 3191
7625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2-10-19 주병순 3194
76419 주제넘음/무례(無禮)/자의적(恣意的) 추정/망망(妄望) #[연중28토복음] |3| 2012-10-27 소순태 3191
76438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 #[홀연중16월1독서] |2| 2012-10-27 소순태 3191
76459 선포의 의무 고발의 의무 2012-10-28 박승일 3192
76461 우리들은 항상 오락가락하며 살고 있다. 2012-10-29 유웅열 3191
76583 자기 거절 2012-11-03 유웅열 3191
76624 데살로니카1서의 주요말씀과 묵상 |1| 2012-11-04 박종구 3193
76704 [ *** ]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 밖에 계시다 2012-11-07 장이수 3191
7686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2-11-15 주병순 3191
76892 '과거'라는 이름의 속박 2012-11-16 김영범 3191
77180 ㅋㅋㅋㅋㅁㅁㅁㅁ12월1일 내주를 가까이 2012-11-30 정유경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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