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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12-10 이미경 7916
2326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적의 시작 |4| 2006-12-10 노병규 84210
23261 오늘의 묵상 |3| 2006-12-10 김두영 6202
23260 오늘의 묵상 (12월10일) |21| 2006-12-10 정정애 7564
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 양승국 신부님 |4| 2006-12-09 최금숙 7443
23258 [저녁묵상]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3| 2006-12-09 노병규 8266
23257 성혈 성혈 성혈 |5| 2006-12-09 김재복 7104
23256 성모 |7| 2006-12-09 이재복 6384
23253 제사, 제물, 봉헌(구약,신약) |7| 2006-12-09 이종삼 7215
23252 영원한 희망 ----- 2006.12.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6| 2006-12-09 김명준 6807
23251 [대림 제2주일] 대림절의 사나이 세례자 요한(이기양 신부님) |4| 2006-12-09 전현아 7675
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4| 2006-12-09 주병순 6533
23249 [강론] 양보다는 질이 관건이다. ㅣ박상대 신부님 |4| 2006-12-09 노병규 6938
23248 [대림묵상]거저 받았으니 |5| 2006-12-09 최금숙 6345
23247 [강론] 대림 제2주일 "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이다" (故 김용배 신부) |7| 2006-12-09 장병찬 8832
232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7| 2006-12-09 윤경재 7466
23243 전철(前轍) |12| 2006-12-09 배봉균 9999
23246     Re : 발분망식(發憤忘食), 견인불발(堅忍不拔), 백절불굴(百折不屈), ... |2| 2006-12-09 배봉균 8706
23242 [오늘 복음묵상]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4| 2006-12-09 노병규 7537
23241 '찾아 나섭시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6-12-09 정복순 7084
23240 12월 9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35-10. 1, 6-8 묵상/ 누가 ... |2| 2006-12-09 권수현 7512
2323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5| 2006-12-09 홍선애 7304
23237 하늘 사다리 - 무엇을 세면서 (1) |7| 2006-12-09 홍선애 6686
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2-09 이미경 6655
23235 기억의 먼지들 l 김우성 신부님 |4| 2006-12-09 노병규 74811
23234 밤 비 |6| 2006-12-09 이재복 6706
23233 오늘의 묵상 (12월9일) |18| 2006-12-09 정정애 7545
23232 상처와 용서 |2| 2006-12-09 김두영 8932
2323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말씀의 축복을 누리도록... |5| 2006-12-09 노병규 71310
23230 고통의 왕, 순명의 왕 / 양승국 신부님 |4| 2006-12-09 최금숙 7266
23229 ♥†~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 |7| 2006-12-08 양춘식 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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