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396 '더 큰 인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13 정복순 6783
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10| 2006-12-13 오상옥 7226
23394 [저녁 마감묵상] 믿음 |7| 2006-12-13 노병규 6968
23393 선과 성서 - 한 카톨릭 사제의 참선 체험 |1| 2006-12-13 유웅열 9322
23392 -나눔의 신비- 안샐름 그륀 신부 |2| 2006-12-13 유웅열 6754
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3>/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17| 2006-12-13 박영희 8155
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 |7| 2006-12-13 윤경재 9839
23389 하늘 사다리 - 우물쭈물하다가 (9 ) |7| 2006-12-13 홍선애 8247
23387 (274)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23| 2006-12-13 유정자 92310
23386 사랑의 하느님 |1| 2006-12-13 유대영 1,0100
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 2006-12-13 주병순 8301
23384 성덕(聖德)의 잣대는 사랑 ----- 2006.12.13 우리 연합회의 수 ... |2| 2006-12-13 김명준 7318
2338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9> |2| 2006-12-13 이범기 7512
23381 신령성체(神領聖體) |3| 2006-12-13 장병찬 9463
23380 (273) 말씀>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21| 2006-12-13 유정자 8876
23379 편 가르기! |9| 2006-12-13 황미숙 9027
23382     Re : 왕게와 오징어 |2| 2006-12-13 배봉균 5115
23378 '십자가를 지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13 정복순 7524
23377 12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8-30 묵상/ 주님의 초대 |4| 2006-12-13 권수현 9004
23376 [강론]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2| 2006-12-13 노병규 1,0084
23375 프란치스코 회개 |2| 2006-12-13 김두영 9443
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6-12-13 이미경 1,0816
23372 쏜 살 |5| 2006-12-13 이재복 7766
2337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누군가 슬퍼할 때 |6| 2006-12-13 노병규 85810
23370 99 는 / 100 이 결코 아닙니다. |14| 2006-12-13 장이수 7739
23369 오늘의 복음 (12월13일) |29| 2006-12-13 정정애 7719
23368 [대림 묵상]멍에의 역설 |8| 2006-12-13 최금숙 7015
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5| 2006-12-12 노병규 79112
23366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하여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10| 2006-12-12 오상옥 72611
23364 ♥†~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 |11| 2006-12-12 양춘식 79413
23363 ♣~ 선한 사람, 자비로운 사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 [4 ... |9| 2006-12-12 양춘식 6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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