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569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 2012-04-18 이근욱 3691
72824 카인과 아벨[8]/위대한 인간의 탄생[31]/창세기[46] 2012-05-02 박윤식 3691
73020 열정 2012-05-12 유웅열 3691
73191 5월19일 야곱의 우물- 요한16,23ㄴ-28 묵상/ 신앙인의 릴레이 다리 ... 2012-05-19 권수현 3695
73695 6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0,20 |1| 2012-06-12 방진선 3690
75175 낙타 #[가대림2복음] #[연중20화복음] #[연중21화복음] #[나연중대 ... |3| 2012-08-29 소순태 3691
75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 ... 2012-09-17 강점수 3695
75876 내가 쥐고 있는 이 시간만이 내 인생이다. |1| 2012-10-01 유웅열 3692
77316 신념인은 두려울 게 없는 큰 인물 2012-12-06 이기정 3690
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1| 2013-01-02 이기정 3695
78339 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2013-01-20 강헌모 3693
78887 사회적 죄란? 2013-02-13 박승일 3690
78889 ㅋㅋㅋㅋ2월14일(목) 聖 치릴로, 聖 발렌티노님 2013-02-13 정유경 3691
78943 아침의 행복 편지 144 2013-02-15 김항중 3690
79274 주님의 재림 때에 이루어질 심판(테살로니카후서1,1-12)/박민화님의 성경 ... 2013-03-01 장기순 3695
79357 ‘포도밭’ 바깥에서 정의(Justice)를 찾기 |1| 2013-03-03 장선희 3690
79527 꽃동네1.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풍조] 2013-03-10 장이수 3690
7957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3-03-12 주병순 3691
79638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 2013-03-14 지요하 3693
79648 기도 요청 (2테살로니카 3,1-1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03-15 장기순 3694
79680 나는 돌에 맞을 짓을 하지 않았는가?(대구 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 2013-03-16 김영완 3691
8002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13-03-28 김중애 3692
81598 발견(發見)의 여정 - 2013.5.30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이수철 프 ... 2013-05-30 김명준 3694
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3-05-31 조재형 3693
82514 自尊心 & 自存心 (영상) - 66 2013-07-11 최용호 3691
82587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 2013-07-13 권현진 3690
83488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 (민수 7, 2) 2013-08-25 강헌모 3690
83595 ◎말씀의초대◎ 2013년 8월30일 금요일 2013-08-30 김중애 3690
85711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2013-12-08 장이수 3691
85800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13-12-13 주병순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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