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423 |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
|4|
|
2009-02-01 |
유웅열 |
572 | 4 |
43479 |
2월 3일 야곱의 우물- 마르 5, 25-34 묵상/ 하혈병?
|3|
|
2009-02-03 |
권수현 |
572 | 4 |
43526 |
주 그리스도 안에 동서남북이 있으랴
|4|
|
2009-02-04 |
김용대 |
572 | 4 |
43532 |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
2009-02-05 |
김광자 |
572 | 7 |
43769 |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14|
|
2009-02-13 |
박영미 |
572 | 6 |
43813 |
“너 어디 있느냐?” - 2.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
2009-02-14 |
김명준 |
572 | 4 |
43828 |
예레미야서 제25장 1 -38절 유배 이전에 한 예레미야의 예언 요약
|1|
|
2009-02-15 |
박명옥 |
572 | 2 |
43950 |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
2009-02-19 |
김광자 |
572 | 3 |
43994 |
행복을 주는 사람들
|7|
|
2009-02-20 |
김광자 |
572 | 7 |
44604 |
♡ 나에게 달린 일 ♡
|
2009-03-14 |
이부영 |
572 | 3 |
45608 |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8
|1|
|
2009-04-24 |
김명순 |
572 | 5 |
45643 |
순교와 면류관
|
2009-04-25 |
노병규 |
572 | 7 |
46864 |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2009-06-17 |
이부영 |
572 | 3 |
48307 |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1|
|
2009-08-13 |
김중애 |
572 | 1 |
48580 |
순간에 집중하자! -안젤름 그륀 신부-
|1|
|
2009-08-24 |
유웅열 |
572 | 3 |
48674 |
사상의 미몽-극복 예시 ["너나 잘하세요" ?]
|
2009-08-27 |
장이수 |
572 | 1 |
48883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4|
|
2009-09-04 |
김광자 |
572 | 2 |
49444 |
묵상과 대화 <우리와 계약을 맺어주시는 하느님>
|
2009-09-28 |
김수복 |
572 | 0 |
49794 |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6|
|
2009-10-10 |
김광자 |
572 | 7 |
50097 |
<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섬기는 일>
|
2009-10-22 |
김수복 |
572 | 0 |
50418 |
♡ 행복한 사람 ♡
|
2009-11-04 |
이부영 |
572 | 2 |
50888 |
11월23일 야곱의 우물- 루카21,1-4 묵상/ 가난한 과부의 얼굴
|1|
|
2009-11-23 |
권수현 |
572 | 2 |
50910 |
"제 얼굴" - 1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
2009-11-24 |
김명준 |
572 | 7 |
51694 |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0
|3|
|
2009-12-25 |
김현아 |
572 | 6 |
51695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 성모송 묵상 I
|1|
|
2009-12-25 |
김종연 |
572 | 1 |
52790 |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
2010-02-02 |
주병순 |
572 | 1 |
53464 |
2월26일 야곱의 우물-마태 5,20-26 묵상/ 나이 듦
|1|
|
2010-02-26 |
권수현 |
572 | 2 |
53764 |
<결혼과 매춘의 차이>
|2|
|
2010-03-09 |
김종연 |
572 | 1 |
53970 |
기도,단식,자선 [허윤석신부님]
|
2010-03-16 |
이순정 |
572 | 4 |
54582 |
참다운 자신을 찾아서.....
|3|
|
2010-04-06 |
유웅열 |
57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