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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1| 2021-04-08 최원석 1,6142
14596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5) ‘21.4.9.금 |1| 2021-04-09 김명준 1,2052
145965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2021-04-09 강헌모 2,0292
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2021-04-10 최원석 1,2622
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 |1| 2021-04-11 강만연 1,2282
146040 4.12.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1-04-12 송문숙 1,8332
146050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21-04-13 김중애 1,7282
146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9) ‘21.4.13.화 2021-04-13 김명준 1,8332
146052 과거 현재 미래 2021-04-13 김중애 2,0892
14605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 2021-04-13 최원석 1,3212
146067 한 수녀님의 일침 2021-04-14 강만연 1,6202
146077 삶에서 ... 2021-04-14 김중애 2,1892
146079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1| 2021-04-14 최원석 1,6142
14609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1) ‘21.4.15.목 |1| 2021-04-15 김명준 1,7282
146108 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사이비 이단 클리닉 |1| 2021-04-15 이정임 1,4612
14612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2) ‘21.4.16.금 2021-04-16 김명준 1,2362
14612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원하는 대로 주셨다. 2021-04-16 강헌모 1,3682
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 2021-04-16 최원석 1,5132
146156 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 |1| 2021-04-17 강만연 1,3262
14616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4) ‘21.4.18.일 2021-04-18 김명준 7582
146170 영적 독서 2021-04-18 김중애 1,1232
146175 구원에 대한 이해 / 이금재 신부님 |2| 2021-04-18 이정임 1,1922
14617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1| 2021-04-18 최원석 1,1172
146177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2021-04-18 강헌모 1,0382
1461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5) ‘21.4.19.월 2021-04-19 김명준 1,0312
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9) 2021-04-19 김중애 1,6352
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2021-04-19 김중애 1,8612
146199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021-04-19 강헌모 9602
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 2021-04-19 강만연 1,3122
14623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 ... |2| 2021-04-20 김은경 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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