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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21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마태2,13-1 ... 2020-12-28 강헌모 9062
143230 ■ 여러 종류의 제물[11]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510] |2| 2020-12-28 박윤식 1,2472
143232 제21회 마르 5,21-43 박기석 신부님 마르코복음 |2| 2020-12-28 이정임 1,2292
143233 12.29.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20-12-28 송문숙 1,3902
1432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29 김명준 8362
143245 <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 2020-12-29 방진선 1,1942
143256 ■ 여자의 맹세[12]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2] |1| 2020-12-29 박윤식 1,1102
14326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묵상 - 성탄 8일 축제 내 6일(루카2,36-40) 2020-12-30 강헌모 1,0382
143268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1| 2020-12-30 최원석 9862
1432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의 자녀: 달콤 쌉쌀한 캡슐 약 |4| 2020-12-30 김현아 1,4782
143281 ■ 미디안과의 전쟁[13]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3] |1| 2020-12-30 박윤식 1,2902
14329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2020-12-31 최원석 1,1442
14329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각일까요? |5| 2020-12-31 김은경 9282
143305 ■ 포로와 전리품[14]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4] |1| 2020-12-31 박윤식 1,0412
1433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1-01 김중애 1,2212
143331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 2021-01-01 최원석 1,0192
143333 ■ 요르단 강 동쪽 지역[15]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5] |1| 2021-01-01 박윤식 1,0522
143334 1.2.“당신은 누구요?”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1-01-01 송문숙 1,2132
14335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성 대 바실리오와 그레고리오 주교학자기념(요 ... 2021-01-02 강헌모 1,4242
143357 ■ 머나먼 긴 여정[16]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6] |1| 2021-01-02 박윤식 1,1942
1433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1-01-03 김명준 1,1212
143370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 2021-01-03 김중애 1,4622
143374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 ... 2021-01-03 최원석 1,1342
143380 ■ 땅의 경계[17]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57] |1| 2021-01-03 박윤식 1,0912
143381 1.4.“회개하여라.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21-01-03 송문숙 1,3082
143390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2021-01-04 김중애 1,1322
143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주님 공현 후 화요일(마르6,34-44) 2021-01-05 강헌모 1,1332
14341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21-01-05 김중애 1,2382
143438 도란도란 글방 / 나는 천주교(天主敎)신자다. |1| 2021-01-06 김종업 1,0102
14344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공현 후 수요일 (마르6,45-52) 2021-01-06 강헌모 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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