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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541 ■ 백성의 반란[8]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3] |1| 2020-11-30 박윤식 1,5202
142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01 김명준 1,1252
14255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1주간 화요일 (루카10,21-24) |1| 2020-12-01 강헌모 1,3842
142555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1| 2020-12-01 최원석 1,1472
142567 ■ 용서와 벌[9]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4] |1| 2020-12-01 박윤식 1,3282
142570 저 군중이 가엾구나. |1| 2020-12-02 최원석 1,0512
142578 그리스도의 몸,우리의 몸 |1| 2020-12-02 김중애 1,2932
142589 ■ 나무 주운 죄로 사형을[10]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 ... |1| 2020-12-02 박윤식 1,4212
14260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1| 2020-12-03 최원석 1,1532
142608 ♥모든 것을 버리고...福者 김강이 시몬 님(순교일; 12월5일) 2020-12-03 정태욱 1,1452
1426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8. 생각은 하는 것이 ... |2| 2020-12-03 김은경 1,4352
142614 ■ 실수로 지은 죄[11]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6] |1| 2020-12-03 박윤식 1,1502
142616 12.4.“‘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양 ... |1| 2020-12-03 송문숙 1,4492
142636 ■ 하느님 권위에 도전[12]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7 ... |1| 2020-12-04 박윤식 1,1442
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1| 2020-12-05 최원석 1,2572
142653 ■ 반역자에 대한 처벌[13]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8 ... |1| 2020-12-05 박윤식 1,3682
142661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1| 2020-12-06 최원석 1,1422
14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06) 2020-12-06 김중애 1,5932
142671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2020-12-06 김중애 1,2782
142678 ■ 천벌 받은 백성[14]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29] |1| 2020-12-06 박윤식 1,1662
142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07 김명준 1,3062
142697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머리글 |3| 2020-12-07 김은경 1,1322
142702 ■ 싹이 난 아론 지팡이[15]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3 ... |1| 2020-12-07 박윤식 1,7942
142719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1| 2020-12-08 최원석 1,4182
142728 ■ 사제와 레위인[16]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31] |1| 2020-12-08 박윤식 1,2802
142736 12.9.“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 ... 2020-12-09 송문숙 1,4632
14274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 2020-12-09 김중애 1,2522
142744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1| 2020-12-09 최원석 1,1432
142773 ■ 사제의 몫[17]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32] |1| 2020-12-09 박윤식 1,2842
142787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20-12-10 김중애 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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