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87 깨끗한 영혼의 길! 2006-01-12 임성호 6772
15731 2월 1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진리를 위해 |4| 2006-02-17 조영숙 6776
15769 어진 사람 |2| 2006-02-18 이준표 6772
16216 엄마 미안해 2006-03-08 허정이 6772
17246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25일째 ◈ |4| 2006-04-19 조영숙 6775
17280 사진 묵상 - 연습 |2| 2006-04-20 이순의 6773
17292 4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배 오른편 |6| 2006-04-21 조영숙 67713
17413 .하느님의 깊은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6 정복순 6773
17463 (80) 말씀>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10| 2006-04-28 유정자 6777
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06-05-05 주병순 6771
1791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06-05-19 주병순 6771
18077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주님승천 대축일] 2006-05-28 박종진 6772
18137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 2006-06-01 조경희 6772
18141 "최고의 보물"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2006-06-01 김명준 6778
1818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2006-06-03 주병순 6771
18760 [아침묵상]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2006-07-01 노병규 6772
18800 (116) 나에게로 오소서! |4| 2006-07-03 유정자 6772
19733 두개의 노선,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 |1| 2006-08-13 윤경재 6772
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 <각색> |9| 2006-08-15 장이수 6773
19904 하느님의 뜻 |3| 2006-08-20 장병찬 6776
2017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 |1| 2006-08-31 노병규 6773
20558 하늘 길-----2006.9.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1| 2006-09-14 김명준 6775
20833 '등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9-24 정복순 6774
21207 [오늘 복음묵상] 선교의 참된 기쁨 / 박상대 신부님 |1| 2006-10-07 노병규 6776
21899 [음악 묵상]Amazing Grace Lyrics |3| 2006-10-30 노병규 6778
22490 ∞∞♣~ 한낮 기울어 ~♣∞∞ |6| 2006-11-17 양춘식 6776
22552 [새벽묵상]언제까지 하느님을 기다리게 할 것인가 |4| 2006-11-20 노병규 6775
22560 영셩체 후 묵상(11월20일) |16| 2006-11-20 정정애 6777
22836 ♠†~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 [4th] |8| 2006-11-27 양춘식 6775
23842 행복한 죄인 |8| 2006-12-27 박수신 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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