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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379 하늘 길 기도 (2466) ‘20.10.12. 월. 2020-10-12 김명준 1,6222
14138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 2020-10-12 최원석 1,4872
141385 말의 색깔과 향기 2020-10-12 김중애 1,5702
141386 마리아 |3| 2020-10-12 이정임 1,3562
141418 10.14.“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 ... 2020-10-14 송문숙 1,5882
141431 잠들면 업어가도 모른다 |1| 2020-10-14 이정임 1,4492
141438 10.15.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습니다.” ... 2020-10-15 송문숙 1,4572
141444 하느님의 말씀 2020-10-15 김중애 1,6682
141445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28주간 (예수의 성녀 데레사 학자기념) |1| 2020-10-15 강헌모 1,5712
141446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1| 2020-10-15 최원석 1,6252
141456 성경바로알기 / 누구 옆에 설 것인가? 2020-10-16 김종업 1,6602
141467 정상 경험 2020-10-16 김중애 2,0442
141476 ■ 첫 사제들의 임직식[1] / 사제들의 임직식[2] / 레위기[8] |1| 2020-10-16 박윤식 1,8782
141486 하늘로 향한 창 2020-10-17 김중애 1,5592
141494 ■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침[2] / 사제들의 임직식[2] / 레위기[9] |1| 2020-10-17 박윤식 1,6542
141499 하늘 길 기도 (2472) ‘20.10.18. 일. 2020-10-18 김명준 1,3112
141505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 2020-10-18 김중애 1,2862
141512 ■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3] / 사제들의 임직식[2] / 레위기[10] |1| 2020-10-18 박윤식 1,2752
141518 10.19.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 양 ... 2020-10-19 송문숙 1,7282
141534 ■ 정결한 짐승[1] / 정결에 관한 법[3] / 레위기[11] |1| 2020-10-19 박윤식 1,4342
141542 '깨어 있음' 예찬 -행복하여라, 깨어 있는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0-10-20 김명준 1,7862
14154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1| 2020-10-20 최원석 1,4142
141558 ■ 산모의 정결례[2] / 정결에 관한 법[3] / 레위기[12] |1| 2020-10-20 박윤식 1,9312
141565 하늘 길 기도 (2475) ‘20.10.21. 수. |1| 2020-10-21 김명준 1,4802
14156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1| 2020-10-21 최원석 1,2962
141572 서로 용서하라! 2020-10-21 김중애 1,8032
141584 ■ 악성 피부병[3] / 정결에 관한 법[3] / 레위기[13] |1| 2020-10-21 박윤식 1,7292
141586 지친 하루의 깨달음 / 안셀름 그륀 2020-10-21 이정임 1,6212
141591 10.22.“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 양주 올리베따노 ... 2020-10-22 송문숙 1,7882
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9주간 목요일(루카12,49-53) 2020-10-22 강헌모 1,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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