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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207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 2013-01-14 노병규 66816
78206 <거룩한내맡김영성> 참으로 놀랐다 -이해욱신부 |1| 2013-01-14 김혜옥 4494
78204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신앙의 해[59] 2013-01-14 박윤식 3761
1612 드디어 본당 성령세미나를 열다. 2013-01-13 안성철 9240
78203 + 하느님 나라 선포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1-13 김세영 46211
78202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2013-01-13 이기정 3493
78201 자신부터 낚을 줄 아는 참 어부 [하느님의 순종자] 2013-01-13 장이수 4080
78200 사랑의 성소(聖召) -부르심, 응답, 파견- 2013.1.13 주일 주님 ... 2013-01-13 김명준 3545
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2013-01-13 주병순 3323
78197 주님 세례 축일 -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1-13 박명옥 3792
78195 ♡ 도심흙 시골흙 ♡ 2013-01-13 이부영 2962
78193 묵주사용법 2013-01-13 최용석 7200
78194     Re:묵주사용법 |1| 2013-01-13 강칠등 8090
78192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하느님의 자녀 [신화] 2013-01-13 장이수 3611
78191 <거룩한내맡김영성> '내맡긴다'는 말(2)-이해욱신부 2013-01-13 김혜옥 3964
7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13 이미경 6339
78189 통합 --- 창세기 10장 1절~ |4| 2013-01-13 강헌모 4252
78188 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1-13 노병규 6189
78187 + 주님 세례의 의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13 김세영 69110
78186 주님의 세례를 통한 주님의 인호 [ 제8일 ] |1| 2013-01-12 장이수 4540
78185 "저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 에서 "저 사람 없이는 못 살겠다." 로! ... 2013-01-12 김영완 4662
78184 “예수님, 감사합니다.”(희망신부님의 글) 2013-01-12 김은영 4174
7818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3-01-12 이근욱 3103
781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부를 차지하는 것은 신랑이다." |2| 2013-01-12 김혜진 75713
7817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3-01-12 주병순 3081
78176 주님과의 관계 -충만한 기쁨- 2013.1.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 이 ... |1| 2013-01-12 김명준 3494
78175 마르타+마리아~ 요한복음 11장 39절 2013-01-12 김신실 5760
78174 예수님의 말씀과 몸 그리고 베드로의 수위권 2013-01-12 장이수 4610
78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1-12 이미경 62012
78172 주님 세례축일/글 : 빠다킹 신부 2013-01-12 원근식 4916
78171 투사 --- 창세기 9장 18절 ~ 29절 |2| 2013-01-12 강헌모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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