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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46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1| 2020-07-13 최원석 2,0972
139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4 김명준 2,2332
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2020-07-14 최원석 2,3512
139489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 2020-07-14 김중애 2,5102
139492 一事一言 2020-07-14 김중애 3,1092
139499 ■ 모세의 대변인 형 아론[12]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12] |1| 2020-07-14 박윤식 3,2952
1395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5 김명준 2,7102
1395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5주간 목요일)『내가 ... |1| 2020-07-15 김동식 3,5932
139515 성경읽기 2020-07-15 강헌모 3,1822
139524 7.16.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20-07-16 송문숙 2,5032
139529 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 2020-07-16 김중애 2,3852
13953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2| 2020-07-16 김은경 2,3942
139540 ■ 모세가 미디안을 떠나 이집트로[13]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1| 2020-07-16 박윤식 2,1302
139544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1| 2020-07-17 최원석 1,7872
1395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7 김명준 1,9832
139552 공동체 천사 2020-07-17 김중애 2,0752
139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8 김명준 1,5762
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2020-07-18 김중애 1,7272
139572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2020-07-18 김중애 1,9792
139573 ★ 소명을 받아야 사제가 될 수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18 장병찬 1,8662
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0-07-19 김중애 1,8482
139603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 2020-07-20 최원석 1,3842
1396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20 김명준 1,6292
139612 열정 천사 2020-07-20 김중애 1,7912
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07-20 김중애 1,9092
139624 ■ 백성 앞에 선 모세와 아론[15]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15 ... |1| 2020-07-20 박윤식 1,9572
139634 감사 천사 2020-07-21 김중애 1,7872
1396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22 김명준 1,6652
139644 7.22.“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요한 20,15) - 양 ... 2020-07-22 송문숙 1,9192
139651 마리아야! |1| 2020-07-22 최원석 1,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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