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438 아침의 행복 편지 129 2013-01-25 김항중 4500
78437 평화를 빕니다/신앙의 해[69] 2013-01-25 박윤식 3572
78436 <거룩한내맡김영성> 내맡겨 드리려면(2)- 이해욱신부 |2| 2013-01-25 김혜옥 5399
78435 + 회심은 방향전환/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1-25 김세영 56910
78434 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過性恩惠) 용어의 유래 - 지중해 지역 |1| 2013-01-25 소순태 3182
78433 충서(忠恕)란? |1| 2013-01-24 소순태 3222
78432 예수님이 부탁하신 Good News. |1| 2013-01-24 이기정 4045
7843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의 힘은 '아는 것'이다. |1| 2013-01-24 김혜진 78415
78430 하느님 나라에 희망을 갖게 하소서. |1| 2013-01-24 이기정 2973
78429 시편의 주요말씀(2부) |2| 2013-01-24 박종구 3121
78428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 ... 2013-01-24 주병순 3571
78426 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시고(희망신부님의 묵상) 2013-01-24 김은영 3775
78425 믿음의 여정 -역류, 분리, 거리- 2013.1.24 목요일, 이수철 프란 ... 2013-01-24 김명준 3525
78424 현대 세계의 인간 상황---사목헌장 |1| 2013-01-24 박승일 4160
78422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2013-01-24 유웅열 5810
78421 살아 있는 제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1-24 박명옥 4893
78420 ♡ 서로 사랑하십시오 ♡ 2013-01-24 이부영 6630
78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24 이미경 7708
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 |2| 2013-01-24 김은정 7081
1623     Re: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 |2| 2013-01-25 안성철 7700
78418 목마름 [아래로부터의 영성] 2013-01-24 장이수 7860
78417 직면 -요한복음 2장 13~22절 |2| 2013-01-24 강헌모 4173
78416 아침의 행복 편지 128 2013-01-24 김항중 5560
78415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신앙의 해[68] 2013-01-24 박윤식 3543
78414 1월 24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 |1| 2013-01-24 노병규 7199
78413 <거룩한내맡김영성> 내맡겨 드리려면(1)- 이해욱신부 |2| 2013-01-24 김혜옥 4445
78412 + 지금은 기도 할 때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24 김세영 65113
784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3| 2013-01-23 김혜진 71813
78410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바티칸 공의회 2013-01-23 박승일 5470
7840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동영상유투브/화사조랑님 영 ... 2013-01-23 이근욱 6950
784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3-01-23 주병순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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