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76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신앙의 해[75] |1| 2013-02-01 박윤식 3344
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2013-02-01 김항중 4740
78574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2-01 노병규 70815
78573 <거룩한내맡김영성>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이해욱신부 |2| 2013-02-01 김혜옥 3596
78572 속세가 하느님 나라를 이해? 어렵지요. |1| 2013-01-31 이기정 3443
78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1| 2013-01-31 주병순 3363
78567 말씀의 등불 -치유, 정화, 성화- 2013.1.31 목요일, 이수철 프란 ... 2013-01-31 김명준 4166
78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1-31 이미경 76812
78565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희망신부님의 글) 2013-01-31 김은영 4946
78564 ♡ 매 순간 사랑해야지 ♡ |1| 2013-01-31 이부영 3704
78563 아침의 행복 편지 133 |2| 2013-01-31 김항중 3562
78562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가진 것 없는 자] 2013-01-31 장이수 8150
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 요한복음 6,22~59 |2| 2013-01-31 강헌모 4472
78560 양극화의 해법 (마르 4,21-25) -오상선신부- |1| 2013-01-31 김종업 3885
78559 아! 죽어야 사는 거구나! |1| 2013-01-31 유웅열 4351
78558 <거룩한내맡김영성> 우리는 하느님의 '태'- 이해욱신부 |2| 2013-01-31 김혜옥 4138
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신앙의 해[74] |1| 2013-01-31 박윤식 3847
78556 + 등불이 되어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 2013-01-31 김세영 67714
785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진 자가 더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 |4| 2013-01-31 김혜진 1,01015
78554 1월 31일 마르코 4장 21절 ~ 25절 (펌) 2013-01-30 김영훈 3841
78553 영의 고차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1| 2013-01-30 이기정 3104
78552 낙관적인 삶 -곡선(曲線)의 삶의 여정- 2013.1.30 연중 제3주간 ... |1| 2013-01-30 김명준 3837
78551 성가정 공동체 -하느님의 뜻(God-will)을 실행하는 공동체- 2013 ... 2013-01-30 김명준 3345
78550 포도 확? - 이사야 5,2; 요한 묵시록 14,19 #[가연중27주일1 ... |2| 2013-01-30 소순태 2,0891
78549 연중 제3주간 수요일 - 크리스천의 영성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3-01-30 박명옥 3202
78548 구약성서 판관기의 주요말씀 |1| 2013-01-30 박종구 4710
7854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013-01-30 주병순 3112
78544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2013-01-30 이근욱 4340
7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3-01-30 이미경 7009
7854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1| 2013-01-30 조재형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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