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51 누룩을 조심해서 다뤄라 |2| 2006-02-14 김선진 6813
15808 관상의 기도를 드려야 2006-02-20 박규미 6813
16752 "열렬한 사랑" (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2006-03-29 김명준 6819
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2006-03-31 주병순 6811
17332 유서를 쓰듯이 2006-04-23 김두영 6811
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2006-05-07 주병순 6811
17875 님은 바람속에서... 대인관계 ② / 발렌타인L 수자 |1| 2006-05-18 조경희 6817
17888 하느님의 꽃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2006-05-18 김명준 6814
17913 다빈치코드 아무리 흥미 영화라지만/교황청 법적대응.보이콧 강력 촉구 2006-05-19 이재홍 6811
18086 '주님의 승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5-29 정복순 6812
18518 (103) 말씀>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4| 2006-06-19 유정자 6813
18655 [성체조배]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1| 2006-06-26 장병찬 6811
18890 "자비(慈悲)하신 하느님"------2006.7.7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06-07-07 김명준 6814
19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7-16 이미경 6815
19204 [기도후 묵상 4] 생명으로 내어주는 그리스도인의 몸. |10| 2006-07-21 장이수 6815
19253 즐거운 불편 2006-07-24 김두영 6810
19266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 이미 시작된 나라. (마르 1,14~1 ... 2006-07-24 박종진 6811
19316 오늘의 묵상 |1| 2006-07-27 김두영 6811
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2006-07-29 노병규 6813
19373 이 친구 차라리 |1| 2006-07-29 김성준 6812
19443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1. 냉장고 (마르 2,13~17) 2006-08-01 박종진 6812
19769 엄마를 그리며... (주님 용서하소서) |6| 2006-08-15 유낙양 6813
20017 감사합니다. |1| 2006-08-25 김성준 6812
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6) 2006-09-10 홍선애 6812
2093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0. 힘을 내세요 (마르 10,46~52) |3| 2006-09-28 박종진 6815
22798 영성체 후 묵상 (11월27일) |28| 2006-11-27 정정애 6819
22819 열매 |6| 2006-11-27 이재복 6814
23155 12월 7일 야곱의 우물- 마태 7, 21.24-27 묵상/ 도와줄 수 있 ... |4| 2006-12-07 권수현 6812
23471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3| 2006-12-16 홍선애 6815
24073 [저녁 묵상] 너를 비워서 그분이 너를 차지하게 하라 |5| 2007-01-03 노병규 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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