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6707 |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
|
2020-03-12 |
강만연 |
1,374 | 2 |
| 136714 |
■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1]/야곱[3]/창세기 성조사[46]
|1|
|
2020-03-12 |
박윤식 |
1,592 | 2 |
| 136715 |
★★ [고해는 자주 할 것](7)
|1|
|
2020-03-13 |
장병찬 |
1,521 | 2 |
| 136721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
|
2020-03-13 |
최원석 |
1,756 | 2 |
| 13672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0-03-13 |
김명준 |
1,505 | 2 |
| 136729 |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
|
2020-03-13 |
김중애 |
1,273 | 2 |
| 13673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토요일)『되찾은 ...
|2|
|
2020-03-13 |
김동식 |
1,848 | 2 |
| 136743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
2020-03-14 |
강만연 |
1,115 | 2 |
| 136746 |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1|
|
2020-03-14 |
최원석 |
928 | 2 |
| 136753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일)『갈증』
|2|
|
2020-03-14 |
김동식 |
1,212 | 2 |
| 136760 |
★★ (1)[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4|
|
2020-03-15 |
장병찬 |
1,423 | 2 |
| 136764 |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1|
|
2020-03-15 |
최원석 |
998 | 2 |
| 136769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월요일)『예수님께 ...
|2|
|
2020-03-15 |
김동식 |
1,278 | 2 |
| 136770 |
12시간을 공들인 사순 제3주일 복음 이야기입니다.
|
2020-03-15 |
강만연 |
1,010 | 2 |
| 136782 |
■ 에사우의 복수 다짐[4]/야곱[3]/창세기 성조사[49]
|1|
|
2020-03-15 |
박윤식 |
1,280 | 2 |
| 136786 |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1|
|
2020-03-16 |
최원석 |
791 | 2 |
| 136790 |
3.16.“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 4 ...
|
2020-03-16 |
송문숙 |
1,281 | 2 |
| 136800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화요일)『용서』
|2|
|
2020-03-16 |
김동식 |
1,281 | 2 |
| 136809 |
■ 야곱의 도망[5]/야곱[3]/창세기 성조사[50]
|1|
|
2020-03-16 |
박윤식 |
1,209 | 2 |
| 136813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
2020-03-17 |
최원석 |
876 | 2 |
| 13681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0-03-17 |
김명준 |
1,018 | 2 |
| 136816 |
3.17.“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 ...
|
2020-03-17 |
송문숙 |
1,217 | 2 |
| 136826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수요일)『율법의 ...
|1|
|
2020-03-17 |
김동식 |
1,402 | 2 |
| 136830 |
■ 에사우와 이스마엘 딸의 결혼[6]/야곱[3]/창세기 성조사[51]
|1|
|
2020-03-17 |
박윤식 |
1,105 | 2 |
| 136831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3|
|
2020-03-17 |
정민선 |
1,786 | 2 |
| 136838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폐지하러 온 것이 ...
|1|
|
2020-03-18 |
최원석 |
981 | 2 |
| 136857 |
■ 야곱의 꿈[7]/야곱[3]/창세기 성조사[52]
|1|
|
2020-03-18 |
박윤식 |
1,107 | 2 |
| 136862 |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2020-03-19 |
최원석 |
917 | 2 |
| 136871 |
내 등 뒤의 사랑
|
2020-03-19 |
김중애 |
1,232 | 2 |
| 136879 |
■ 야곱의 서원[8]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53]
|1|
|
2020-03-19 |
박윤식 |
1,386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