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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3-02-14 주병순 3641
78915 ㅋㅋㅋㅋ2월15일(금)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2013-02-14 정유경 3561
7891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 [김웅열 토마스 ... 2013-02-14 박명옥 5730
78913 생명이냐 죽음이냐? 생명의 길- 2013.2.1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2013-02-14 김명준 3825
78912 ♡ 내맡김 ♡ 2013-02-14 이부영 4800
78910 묵상에 몰두합시다 2013-02-14 김중애 3851
78909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2013-02-14 김중애 2,8470
78908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여주소서.(희망신부님의 글) |2| 2013-02-14 김은영 3764
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1| 2013-02-14 장이수 4170
78906 상담 ( 심리치료 ) --- 창세기 14장 17절 ~ 24절 2013-02-14 강헌모 4974
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14일 목요일 복음묵상) |2| 2013-02-14 신미숙 4307
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2-14 이미경 77710
78903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3-02-14 유웅열 4953
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2013-02-14 김항중 3890
7890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1| 2013-02-14 조재형 3962
78900 + 저의 뜻을 버리고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2-14 김세영 82612
78899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가/신앙의 해[87] 2013-02-14 박윤식 3531
78898 2월 14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2-14 노병규 65210
78897 <거룩한내맡김영성> 천국도,행복도,내맡김도-이해욱신부 |1| 2013-02-14 김혜옥 4586
78896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바로 자기 2013-02-14 이기정 3324
788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3일의 비밀" |5| 2013-02-13 김혜진 77813
7889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예수님의 의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13 박명옥 4871
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3-02-13 주병순 3442
78892 ♡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2013-02-13 이부영 4391
78891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것은.....[허윤석신부님] 2013-02-13 이순정 4174
78890 재의 수요일의 의미 [허윤석신부님] 2013-02-13 이순정 5436
78889 ㅋㅋㅋㅋ2월14일(목) 聖 치릴로, 聖 발렌티노님 2013-02-13 정유경 3661
788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시인작(목민심서의 글이 아님) 2013-02-13 이근욱 3880
78887 사회적 죄란? 2013-02-13 박승일 3630
78886 [재의 수요일] 오히려 기뻐 합시다. 2013-02-13 김영범 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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