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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73 |
믿음의눈으로/믿음의 은총을 받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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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김중애 |
1,202 | 2 |
136074 |
2.15.“‘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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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송문숙 |
1,178 | 2 |
136075 |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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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김중애 |
1,167 | 2 |
136078 |
저 군중이 가엾구나.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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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최원석 |
1,080 | 2 |
136079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일)『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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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김동식 |
1,467 | 2 |
136084 |
신천지의 무서운 포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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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강만연 |
1,432 | 2 |
136087 |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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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장병찬 |
1,216 | 2 |
136091 |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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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김중애 |
1,019 | 2 |
136093 |
믿음의 눈으로/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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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김중애 |
1,299 | 2 |
136094 |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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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김중애 |
968 | 2 |
136097 |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아니요.’ 할 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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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최원석 |
1,442 | 2 |
136098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월요일)『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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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김동식 |
1,407 | 2 |
136104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내맡기신(봉헌)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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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정민선 |
1,567 | 2 |
136106 |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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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장병찬 |
1,520 | 2 |
13611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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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김명준 |
1,485 | 2 |
136113 |
예수님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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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김중애 |
1,251 | 2 |
136115 |
기도와 단식/2,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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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김중애 |
1,247 | 2 |
136119 |
2.17."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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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송문숙 |
1,914 | 2 |
13613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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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김명준 |
1,318 | 2 |
136142 |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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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김중애 |
1,162 | 2 |
136144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수요일)『저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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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김동식 |
1,338 | 2 |
136146 |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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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정민선 |
1,499 | 2 |
136153 |
2.18.“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마르 8,21) - 양주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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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송문숙 |
865 | 2 |
136157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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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김명준 |
1,082 | 2 |
136158 |
2.19.“무엇이 보이느냐?”(마르 8,23)-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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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송문숙 |
1,142 | 2 |
136169 |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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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최원석 |
960 | 2 |
136173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목요일)『하느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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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김동식 |
1,114 | 2 |
136185 |
2.20."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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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송문숙 |
1,096 | 2 |
136187 |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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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최원석 |
904 | 2 |
136198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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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김중애 |
1,12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