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278 어찌하여,,,,,, 2016-02-05 최용호 6841
102922 ◆[성구명상-이기정신부] 하느님과 행복한 부자지간 맺음인 믿음 |7| 2016-03-04 이기정 6849
11483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17. 누가 지금 제게 물으신다면?) 2017-09-19 김중애 6841
15029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루카11,37-41) 2021-10-12 김종업 6840
15066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 (루카14,1.7 ... 2021-10-30 김종업 6840
155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39-56/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2-05-31 한택규 6841
157502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루가15:11- 32) |1| 2022-09-11 김종업로마노 6841
161107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2-23 장병찬 6840
165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8.21) 2023-08-21 김중애 6847
8793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5~6 |2| 2004-12-22 원근식 6832
12270 징조입니다. 2005-09-10 김성준 6832
15040 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2| 2006-01-18 김기숙 6836
15440 고독한 십자가 사랑... |1| 2006-02-04 노병규 6833
15860 "사랑과 앎, 그리고 신뢰와 희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2-22 김명준 6834
15982 성령의 현존!(여경관존-남인친격) 2006-02-27 임성호 6833
16285 *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2006-03-11 김성보 6837
16328 제3일,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1| 2006-03-13 조영숙 6833
16755 살아서 꼬리를 달고 우리를 휘저을 성경 말씀 |2| 2006-03-30 김선진 6833
1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4-23 이미경 6836
17343 4월 23일『야곱의 우물』- 아이 엠 토마스 |2| 2006-04-23 조영숙 6835
17775 회귀 |5| 2006-05-12 이재복 6834
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둘(2) |1| 2006-06-03 홍선애 6835
18204 마음은 하나 |1| 2006-06-05 김두영 6831
18388 회심 |4| 2006-06-13 노병규 6834
1842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0> |1| 2006-06-14 이범기 6832
18488 "성소(聖召)와 말" (2006.6.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 2006-06-17 김명준 6838
18606 예수성심 |1| 2006-06-23 박규미 6831
18618 "내 존재의 소중함" ----- 2006.6.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 ... 2006-06-24 김명준 6835
19672 Lectio Divina |3| 2006-08-10 윤경재 6833
20268 주님의 날에 |8| 2006-09-03 이재복 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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