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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2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3| 2020-01-12 정민선 1,3632
135254 1.12.“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 3 ... 2020-01-12 송문숙 1,5182
1352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1-12 김명준 1,1492
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 2020-01-12 최원석 1,1982
135265 ■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 주님 세례 축일 가해 |2| 2020-01-12 박윤식 1,4752
13528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부르시는 ... 2020-01-13 김중애 1,7962
13529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화요일)『예수님 ... |2| 2020-01-13 김동식 1,8342
13529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3| 2020-01-14 정민선 1,8322
135298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 2020-01-14 최원석 1,6112
135299 1.14.“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25) - 양 ... 2020-01-14 송문숙 1,7842
135321 사람 낚는 어부란? |2| 2020-01-15 이정임 1,5092
135326 누가 내 이웃인가. 2020-01-15 김중애 1,6212
135329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20-01-15 김중애 1,7582
135330 1.15.“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 2020-01-15 송문숙 1,6362
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1| 2020-01-15 최원석 1,4342
135342 ■ 2020년 연중 제1주간을 보내면서 |3| 2020-01-15 박윤식 1,5332
135343 ★ 1월 1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3| 2020-01-16 장병찬 1,5242
135344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1| 2020-01-16 최원석 1,0782
1353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1-16 김명준 1,3262
1353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중 ... |2| 2020-01-16 김동식 1,3192
135373 1.17.“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마르 2,5) - 양주 올리베따 ... 2020-01-17 송문숙 1,2782
135378 참행복 |1| 2020-01-17 이정임 1,3042
1353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 2020-01-17 김중애 1,1962
135386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 2020-01-17 최원석 1,1602
135388 안나가 찬가로 자신의 임신을 알린다 |1| 2020-01-17 박현희 9832
135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1-18 김명준 1,0052
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20-01-18 최원석 1,0132
135410 지혜로운 사람 2020-01-18 김중애 1,0712
135428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 2020-01-19 최원석 1,2262
13543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간 월요일)『기뻐하여 ... |1| 2020-01-19 김동식 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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