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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2019-11-20 김중애 1,4192
13398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 |1| 2019-11-20 김동식 1,7842
133992 ■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 |1| 2019-11-21 박윤식 1,4632
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9-11-21 최원석 1,3832
134000 여유있는 모습 2019-11-21 김중애 1,3142
1340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 |1| 2019-11-21 김동식 1,8272
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 2019-11-21 강만연 1,3932
134008 [교황님미사강론]미사에서 교황, 악마는 시기해서 파괴합니다[2019.11. ... 2019-11-21 정진영 1,7862
134009 ★ 신학 산책66: 연옥이 뭐예요? |1| 2019-11-21 장병찬 1,6422
134013 ■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1| 2019-11-22 박윤식 1,4552
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9년 11월 24일). 2019-11-22 강점수 1,4412
134020 분명히 해야 할 대답 2019-11-22 김중애 1,5332
134023 용서의 영성 / 종교적 자기 합리화 2019-11-22 김중애 1,8852
134037 ■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1| 2019-11-23 박윤식 1,2312
134046 보통성찰(普通省察) 2019-11-23 김중애 1,4072
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 2019-11-23 김중애 1,4502
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1| 2019-11-23 김중애 1,6182
134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월요일)『가난한 과 ... |1| 2019-11-24 김동식 1,5982
134116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2019-11-25 김중애 2,6032
13411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화요일)『그것이 바 ... |1| 2019-11-25 김동식 1,7912
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 2019-11-26 강만연 1,4162
134128 ■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 2019-11-26 박윤식 1,6822
13413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 2019-11-26 김중애 1,4142
134149 ■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 2019-11-27 박윤식 1,4602
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2019-11-27 김중애 1,5602
1341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목요일)『마지막 날 ... |1| 2019-11-27 김동식 1,8332
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28 김명준 1,6522
134174 묵상,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2019-11-28 김중애 1,3902
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1| 2019-11-28 이정임 1,3252
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2019-11-28 최원석 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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