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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79 |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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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김중애 |
1,41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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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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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김동식 |
1,78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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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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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박윤식 |
1,4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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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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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최원석 |
1,383 | 2 |
134000 |
여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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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김중애 |
1,31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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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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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김동식 |
1,827 | 2 |
134007 |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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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강만연 |
1,393 | 2 |
134008 |
[교황님미사강론]미사에서 교황, 악마는 시기해서 파괴합니다[20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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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정진영 |
1,786 | 2 |
134009 |
★ 신학 산책66: 연옥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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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장병찬 |
1,64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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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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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박윤식 |
1,455 | 2 |
134016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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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강점수 |
1,441 | 2 |
134020 |
분명히 해야 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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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김중애 |
1,533 | 2 |
134023 |
용서의 영성 / 종교적 자기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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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김중애 |
1,885 | 2 |
134037 |
■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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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박윤식 |
1,231 | 2 |
134046 |
보통성찰(普通省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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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김중애 |
1,407 | 2 |
134047 |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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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김중애 |
1,450 | 2 |
134049 |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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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김중애 |
1,61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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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월요일)『가난한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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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
김동식 |
1,5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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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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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김중애 |
2,6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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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화요일)『그것이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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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김동식 |
1,79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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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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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강만연 |
1,4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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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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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박윤식 |
1,6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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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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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김중애 |
1,41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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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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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
박윤식 |
1,4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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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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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
김중애 |
1,5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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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목요일)『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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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
김동식 |
1,8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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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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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김명준 |
1,6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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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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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김중애 |
1,3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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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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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이정임 |
1,3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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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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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최원석 |
1,26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