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099 나누라! 빛으로 변모될 것이다. |3| 2007-07-28 임성호 6867
29207 라자로의 집에서 목자들과 같이 지내신 엔세니아* |2| 2007-08-03 박현희 6862
30182 연중제24주/루가복음15.1-10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1| 2007-09-15 원근식 6863
30245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 2007-09-18 주병순 6864
31093 ♡ 당신의 길 ♡ |1| 2007-10-24 이부영 6861
31141 참 기쁨도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3| 2007-10-26 임성호 6862
31436 죄인이라면서 회개하지 않는 '죄인의 힘' [목요일] |23| 2007-11-07 장이수 6864
32100 詩 감상 < 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 |3| 2007-12-08 최익곤 6864
3251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 2007-12-26 주병순 6861
32882 ♡ 네 안에 있는 나 ♡ 2008-01-11 이부영 6860
34454 미사성제는 처음의 '강생의 신비가 재현' 되는게 아니다 |10| 2008-03-12 장이수 6867
34455     미사성제 =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4| 2008-03-12 장이수 5422
34937 욕심 |3| 2008-03-30 김광자 6862
35810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 2008-04-29 장병찬 6864
36493 가정의 달.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 행복한 가정 |4| 2008-05-26 최익곤 6867
36569 5월 29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46ㄴ-52 묵상/ 기도하여라, 기 ... |4| 2008-05-29 권수현 6865
37040 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4| 2008-06-19 최익곤 6863
37188 칼날같은 혀 |13| 2008-06-24 이인옥 6868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민국 |7| 2008-07-02 권수현 6867
37405 ◆ 위장을 하고 . . . . . . |10| 2008-07-03 김혜경 68611
39614 (322) " 빛의 신비 " 에 대해 |11| 2008-10-03 김양귀 6866
39812 Here I am Lord |3| 2008-10-10 박영미 6863
40476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08-10-31 박명옥 6863
40527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작품을 끝내며 |3| 2008-11-02 장병찬 6862
40901 내친구 옥이 |11| 2008-11-13 박영미 6863
41984 12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태 21,23-27 묵상/ 누가 당신에게 |3| 2008-12-15 권수현 6863
42064 내면의 하느님과 신화 (神化)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4| 2008-12-17 장이수 6861
42836 주말이 되면 특별한 음식으로... |4| 2009-01-11 박영미 6863
433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사회적 측면 |6| 2009-01-28 김현아 6867
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 (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 |5| 2009-01-30 송월순 6866
43759 믿음의 세 여인 |5| 2009-02-12 박영미 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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