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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529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 2019-10-30 박윤식 1,2162
133536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 2019-10-30 김중애 9902
133538 고요한 시간 2019-10-30 김중애 1,1912
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1| 2019-10-30 최원석 1,0482
13354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목요일)『오늘도 내 ... |2| 2019-10-30 김동식 1,4212
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1| 2019-10-31 최원석 9262
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2019-10-31 주병순 8592
13356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모든 성인 대축일)『성인』 |1| 2019-10-31 김동식 1,4412
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 |2| 2019-10-31 강만연 1,0452
13356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4. 아마도 25년 전 ... |2| 2019-11-01 정민선 1,2202
133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1주일. 2019년 11월 3일). 2019-11-01 강점수 1,0612
1335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1| 2019-11-01 최원석 1,0522
1335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01 김명준 1,2712
133579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2019-11-01 김중애 1,2202
133589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2| 2019-11-02 박윤식 7922
133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1-02 김명준 1,0902
13360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일)『예수님과 자캐오』 |1| 2019-11-02 김동식 1,3982
13361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5. 바빠야 산다? |3| 2019-11-03 정민선 1,1772
133622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2019-11-03 김중애 9332
133623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1) 2019-11-03 김중애 9892
133625 삶, 내게 있는 것들을 2019-11-03 김중애 1,1022
133626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3| 2019-11-03 최원석 1,0812
133633 작은 배려 속에 묻어있는 감동 2019-11-03 강만연 1,1422
133646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 2019-11-04 최원석 1,0902
133650 ★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전삼용 요셉 신부) |1| 2019-11-04 장병찬 1,5312
133659 김웅렬신부복음묵상(오늘은 나, 내일은 너!) 2019-11-05 김중애 1,1542
133664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 |1| 2019-11-05 김중애 1,3132
13366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간 수요일)『버림과 따 ... |2| 2019-11-05 김동식 1,6152
133671 뜨끔한 강론을 듣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4| 2019-11-06 강만연 1,3422
13367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혹시라도 무늬만 제자, 짝퉁 제자로 살아가고 ... 2019-11-06 김중애 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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