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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29 |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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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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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36 |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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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김중애 |
9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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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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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김중애 |
1,19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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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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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최원석 |
1,048 | 2 |
133541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목요일)『오늘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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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김동식 |
1,421 | 2 |
133552 |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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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
최원석 |
9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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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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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
주병순 |
859 | 2 |
13356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모든 성인 대축일)『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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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
김동식 |
1,441 | 2 |
133567 |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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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
강만연 |
1,045 | 2 |
133569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4. 아마도 25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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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정민선 |
1,220 | 2 |
133570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1주일. 2019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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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강점수 |
1,061 | 2 |
133571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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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최원석 |
1,052 | 2 |
13357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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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김명준 |
1,271 | 2 |
133579 |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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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김중애 |
1,220 | 2 |
133589 |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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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
박윤식 |
792 | 2 |
13359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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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
김명준 |
1,090 | 2 |
133604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일)『예수님과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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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
김동식 |
1,3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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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5. 바빠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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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정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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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22 |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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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김중애 |
933 | 2 |
133623 |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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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김중애 |
989 | 2 |
133625 |
삶, 내게 있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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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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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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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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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속에 묻어있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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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강만연 |
1,142 | 2 |
133646 |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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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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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전삼용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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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장병찬 |
1,5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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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신부복음묵상(오늘은 나, 내일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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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김중애 |
1,154 | 2 |
133664 |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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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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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간 수요일)『버림과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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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김동식 |
1,61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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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한 강론을 듣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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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
강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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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혹시라도 무늬만 제자, 짝퉁 제자로 살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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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
김중애 |
1,15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