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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657 어떤 사람이 복된 삶을 사는가/송봉모신부지음 2013-03-15 김중애 4633
79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3-15 이미경 7059
796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3년 3월 17일) 2013-03-15 강점수 4203
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2013-03-15 주병순 3862
79652 ♡ 감정의 도구 ♡ 2013-03-15 이부영 3201
7965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5일 금요일 복음묵상) |2| 2013-03-15 신미숙 4498
79650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의 이야기 |1| 2013-03-15 유웅열 5285
79649 기도하는 삶 --- 창세기 28장 19~22절 2013-03-15 강헌모 4244
79648 기도 요청 (2테살로니카 3,1-15)-/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03-15 장기순 3644
79647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신앙의 해[115] 2013-03-15 박윤식 3902
7964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13-03-15 조재형 3193
79645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R)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3-15 노병규 63210
79644 <거룩한내맡김영성>하느님의또다른모습?-이해욱신부 |2| 2013-03-15 김혜옥 3664
79643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1| 2013-03-15 이정임 4013
79642 +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3-15 김세영 57910
796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려움은 내가 만든 껍데기 안에 산다 |1| 2013-03-14 김혜진 68711
79640 축 266대 새 교황님 선출 |1| 2013-03-14 이기정 4385
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 오신부님의 가르침 ] 2013-03-14 장이수 4900
79638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 2013-03-14 지요하 3683
79637 프란치스코 1세 ..세분의 교황님 이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 2013-03-14 김영범 5481
79636 구약성경 사무엘(하권) 주요귀절1부 2013-03-14 박종구 5380
79635 3월15일(금) 聖女루도비카,聖론지노 님..등 2013-03-14 정유경 3621
7963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3-03-14 주병순 3192
79633 사순 제 4주일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3| 2013-03-14 박명옥 3511
79632 꽃동네5.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행동하는 사랑학교] |2| 2013-03-14 장이수 4610
79631 하느님과의 소통 -대화의 기도- 2013.3.1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2013-03-14 김명준 3786
7963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14 박명옥 5310
79628 판단하지않는 태도 2013-03-14 김중애 5390
79627 복되어라 사람이여/송봉모신부지음 2013-03-14 김중애 4553
79626 경축! -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Franscis) 께서 선출되다 |4| 2013-03-14 소순태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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