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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60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4주간 금요일)『예수님을 ... |1| 2019-09-19 김동식 1,3982
132613 ■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 |1| 2019-09-20 박윤식 9922
132614 바르나바는 신약의 요나탄이라 할 수 있다 / 송봉모 신부님 2019-09-20 이정임 9462
132622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2019-09-20 김중애 9122
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2019-09-20 김중애 1,7882
132626 길 위에서의 기도 |1| 2019-09-20 김중애 1,0322
13262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1| 2019-09-20 최원석 9962
132636 ■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 2019-09-21 박윤식 8752
1326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9-21 김명준 1,1142
13264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 2019-09-21 최원석 9702
13264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5주일)『재물』 |2| 2019-09-21 김동식 1,0722
132662 ■ 세상과 천상의 것 중 어느 것을 / 연중 제25주일 다해 |2| 2019-09-22 박윤식 8942
132673 목숨과 생명 |1| 2019-09-22 최원석 1,0782
132679 1분명상/그리스의 성훈 (聖訓) 2019-09-22 김중애 1,0742
13268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 ... |2| 2019-09-22 김동식 1,2232
132690 ■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 2019-09-23 박윤식 8232
13270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2019-09-23 김중애 1,1212
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9-09-23 김중애 1,2672
132703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 2019-09-23 최원석 1,0612
13270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1.내맡김의 영성과 新 ... |2| 2019-09-23 정민선 1,4492
132728 ■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 2019-09-24 박윤식 1,2622
132739 거짓 겸손 2019-09-24 김중애 1,0022
132741 인생의 열매 |1| 2019-09-24 김중애 1,4972
13274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5주간 수요일)『열두 제자 ... |2| 2019-09-24 김동식 1,4962
132750 ■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 2019-09-25 박윤식 1,0422
13275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2.바닥을 치지 않아도 ... |3| 2019-09-25 정민선 1,3392
132755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1| 2019-09-25 최원석 9012
1327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5주간 목요일)『헤로데가 ... |1| 2019-09-25 김동식 1,2782
132775 ■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 2019-09-26 박윤식 9022
132787 헤로데와 예수님.. |1| 2019-09-26 최원석 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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