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89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 |1| 2006-02-23 노병규 6874
16330 오늘의 묵상 |1| 2006-03-13 김두영 6872
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페페신부님 |2| 2006-05-01 조경희 68711
17524 오늘의 묵상 2006-05-01 김두영 6872
17605 "선물 인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2006-05-04 김명준 6874
17659 자랑의 부장용/ 도반신부 |1| 2006-05-06 정복순 6878
17754 사진 묵상 - 헬리콥타 |4| 2006-05-11 이순의 6879
18052 오늘의 묵상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2006-05-27 홍선애 6871
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4)/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10| 2006-07-22 박영희 6876
19231 '좀 쉬도록 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7-22 정복순 6873
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6-08-09 장병찬 6871
21578 체험과 정화 그리고 식별과 성찰. |5| 2006-10-18 장이수 6877
21976 '아버지의 선하신 뜻'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5| 2006-11-01 정복순 6874
22571 누님 같은 꽃 ( 펌 ) |8| 2006-11-20 홍선애 6874
2281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3| 2006-11-27 주병순 6872
2380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3| 2006-12-26 주병순 6872
23882 '마음으로 가는 길' |2| 2006-12-28 이부영 6873
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4| 2006-12-28 유웅열 6875
24545 포기할 수 있는 믿음 2007-01-17 장병찬 6871
24668 오늘의 묵상(1월21일) |10| 2007-01-21 정정애 6875
25224 오늘의 묵상 (2월 8일) |15| 2007-02-08 정정애 6878
25350 ◆ 칠갑산의 석양 . . . . . . [윤인규 신부님] |7| 2007-02-12 김혜경 6878
25512 성령을 위한 기도 2007-02-19 이정아 6870
25665 ♧ 사순 제2주일 - 얼마나 좋겠습니까 !! 2007-02-25 박종진 6872
25675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2-25 정복순 6873
26664 ♠ 하늘 사다리 - 어떻게 살아야 ♠ 2007-04-07 민경숙 6871
27268 내 마음속의 자 2007-05-03 정용범 6873
272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9| 2007-05-04 주병순 6873
27704 '자녀의 귀감' |1| 2007-05-23 이부영 6871
28144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7| 2007-06-13 양춘식 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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