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46 ♡주님을 첫자리에 모셔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3-10-27 김세영 6885
85015 ♡ 하느님의 성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3-11-09 김세영 68810
87991 사순 제3주일/생명의 물/글:배광하 신부 2014-03-22 원근식 6883
88296 죽음보다 생명보다 강한 것 2014-04-03 김열우 6882
88677 사랑은 일치 하나입니다. |4| 2014-04-21 김중애 6882
89955 보물은 하늘 창고에... |1| 2014-06-20 신희순 6883
90041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1| 2014-06-25 유웅열 6882
90580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7월 24일 『베풂』 2014-07-24 한은숙 6880
90587 ▒ - 배티 - 첫눈 오는 날 (F11키를) 느티나무 신부님 |1| 2014-07-24 박명옥 6882
91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8-30 이미경 6884
92223 당신을 위한 촛불하나 밝혀드립니다 2014-10-21 김중애 6880
92645 ▶하느님 나라의 재료/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 |2| 2014-11-13 이진영 6886
9346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4-12-25 주병순 6881
93816 말씀의초대 2015년 1월 11일 주일 [(백) 주님 세례 축일] 2015-01-11 김중애 6880
95314 그리스도의 향기//우리의 가치 2015-03-16 정선영 6880
97496 ♥.06.19.금."사실 너의 보물이있는 ..." -한상우바오로신부. 2015-06-18 송문숙 6882
99403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2015-09-23 최원석 6881
99418 아주 작은 흠집 2015-09-24 김중애 6883
99997 ◆[성구명상-이기정신부] 한발씩 전진하는 멋진 분들 |6| 2015-10-23 이기정 68810
100163 겸손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미덕입니다. 2015-10-31 유웅열 6881
10054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2015-11-19 주병순 6880
100849 평화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 |1| 2015-12-03 김중애 6880
101902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 ... 2016-01-21 주병순 6881
102011 하루를 주님께 바치며 |2| 2016-01-25 최용호 6883
102101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1| 2016-01-29 최원석 6881
10307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2016-03-11 주병순 6880
1089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오늘의 기도(1079) '16.12.25.일. |3| 2016-12-25 김명준 6882
151457 오늘의 묵상 (서철 바오로 신부) |1| 2021-12-08 김종업 6882
15146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8) ’21.12.8. 수 2021-12-08 김명준 6882
151698 ■ 2. 다윗이 임금이 됨 / 다윗의 통치[2] / 1역대기[17] |2| 2021-12-19 박윤식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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