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 아름다운 휴양지 |2| 2008-05-11 최익곤 6893
36203 예수님의 누룩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5-13 김광자 68912
37263 사랑 |7| 2008-06-27 이재복 6894
37376 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7-02 장병찬 6896
38073 왕의 보물 -세귤라(segullah) |6| 2008-07-31 이인옥 68910
38256 실망속에서 |5| 2008-08-08 최익곤 6896
38927 有我無蛙 人生之恨 |1| 2008-09-06 박명옥 6893
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2008-10-15 장병찬 6891
40131 우리가 얼굴을 되찾을 때까지 |2| 2008-10-21 김용대 6890
402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 2008-10-24 김명순 6892
40533 연탄 불 피우며 |6| 2008-11-02 이재복 6894
40536     가을 잎 |3| 2008-11-02 이재복 5204
406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 2008-11-05 김명순 6893
40639 [그리스도의 시]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1] |3| 2008-11-05 장병찬 6892
40781 33일 봉헌-제5일,우상화된 육욕/바뇌성지를 다녀와서..2부 2008-11-09 조영숙 6893
40902 † "차 동 엽 신 부 님"의 매일복음묵상 - 11.13. † |1| 2008-11-13 장계순 6892
41010 불 같은 성령 |2| 2008-11-16 김용대 6893
41425 나주이다/증거대라 [증거는 여기에] 2008-11-27 장이수 6892
41594 (391)기다림 |10| 2008-12-02 김양귀 6895
41596     Re:(391)기다림 |6| 2008-12-02 김양귀 4413
416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4| 2008-12-04 김광자 6898
41677 하느님이 계신 곳 (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2 2008-12-04 김시원 6890
41928 [강론] 대림 제 2주일 - 주의 길을 닦으라 (김용배신부님) |1| 2008-12-13 장병찬 6896
41948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3| 2008-12-13 박영미 6891
42284 인생을 즐겨라 |1| 2008-12-24 김용대 6894
42321 ♡ 메리 크리스마스 ♡ |1| 2008-12-25 이부영 6894
42874 빈 산(空山)-비움에 대한 묵상/녹암 진장춘 2009-01-12 김순옥 6891
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 |6| 2009-01-19 유웅열 6897
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1-21 박명옥 6894
4540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09-04-15 주병순 6894
45470 사월(四月)의 환희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18 김광자 6896
46464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5| 2009-05-30 김광자 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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