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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7323 박제가의 이덕조 애도시(楚亭 朴齊家 作 李德操 蘖 哀悼詩)와 이벽 성조 시 ... 2014-09-18 박희찬 1,2553
207517 음악_Rosamunde |1| 2014-09-23 박영미 5653
207555 초가을... |1| 2014-09-25 강칠등 5633
207566 루가복음 쉽게 보는법 2014-09-26 박종구 5953
207569 ∞ 성 비오 신부님 어록 『그 세번째』 ∞ 2014-09-26 한은숙 1,1233
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 2014-09-28 주병순 5623
207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 2014-09-29 주병순 5633
207602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2014-10-01 주병순 4833
207608 ♥ 나의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성녀 젤뚜르다 2014-10-02 한은숙 2,1403
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 |3| 2014-10-05 류태선 9783
207639 사탄이 파놓은 거짓 회개,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1| 2014-10-06 신인섭 1,0363
207642 ♧ 『가을 시 한편 』 * 10월 엽서 ...이해인 2014-10-06 한은숙 2,7623
20764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2014-10-07 주병순 4523
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 2014-10-10 주병순 5793
207748 성남 대리구, 빈첸시오 바오로회 25명, 평택 안성 진사리 성가정성당 꾸리 ... 2014-10-12 박희찬 7463
20778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4-10-15 주병순 4873
20779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4-10-17 주병순 4793
2078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4-10-18 주병순 4113
20781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4-10-20 주병순 4393
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10-25 박영진 9223
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 |4| 2014-10-26 신인섭 1,1983
20785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2014-10-28 주병순 4453
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2014-10-31 주병순 5083
207869 고난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6| 2014-11-01 김기현 1,0743
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침묵의 살인자" |1| 2014-11-03 박영진 9263
207886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 2014-11-04 주병순 6563
20790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 2014-11-08 주병순 5653
207918 사람이 사는 곳 2014-11-11 유재천 8283
20792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 2014-11-12 주병순 6303
2079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편결을 내려 주실 것이 ... 2014-11-15 주병순 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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